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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화는 하로하피의 라이브로 시작돼요.


 라이브 무사히 끝내고 대기실로 돌아가는데..

 공연 때 쓴 폭죽 때문에 미셸의 등이 타버렸네요!


 미셸은 바로 검은 옷들에 의해 옮겨져요ㅋㅋ


 그 뒤 미셸 수선하게 돼서 미사키는 당분간 휴식이라며 즐거워하는데....


 며칠 뒤, 무의식적으로 미셸 때처럼 어린애에게 말 걸거나,


 봉투 뒤집어 써서 봉제인형 쓴 거처럼 하네요ㅋㅋ


 그리고 또 며칠이 지나는데 아직도 미셸 안돌아왔어요.

 미사키 점점 상태 악화돼서,


 상점가의 팬더 간판이나 전단지 나눠주는 너구리 인형탈을 미셸로 착각하네요ㅋㅋ


 그때 때마침 검은 옷들이 미셸 데리고 와요.


 미사키는 간만에 미셸 쓰고 기뻐하네요ㅋㅋ


 그리고 다음 라이브, 미사키는 굉장한 텐션으로 라이브 하는데,


 도중에 감전당해요!


 덕분에 미셸은 또다시 수선하러 가고, 미사키는 낙담하는 걸로 6화 끝나네요ㅋㅋ



 이번 화는 미사키의 미셸에 대한 애정 느낄 수 있었어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게임에 미셸 말고 미사키 2D도 좀 나와주면 좋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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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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