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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화는 유카리가 신곡 가사를 보고 있는 걸로 시작돼요.


 그때 사에가 찾아와 뭐하고 있는지 물어보니, 유카리는 사에처럼 청초한 분위기 내고 싶어서 가사 보고 있었다고 하네요. 


 사에는 그런 유카리에게 '이웃집의 잔디가 더 푸르다'는 속담 말하며 유카리가 청초한 이미지하면 자신 떠올리듯이 자신도 청초하면 유카리 생각한다고 해요.


 근데 유카리는 자기 출신지가 아오모리인 것과 푸르다(아오이) 겹친 농담으로 받아들이네요ㅋㅋ


 그리고 엔딩곡에는 유카리의 솔로곡인 '내 색 프렐류드' 나왔어요.

 데레스테에도 추가됐으니 나중에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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