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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화는 마야노 톱 건과 유키노 비진이 골드 시치 나온 잡지 보며 동경한다고 말하는 걸로 시작돼요. 


 그때 시치 본인이 다가와 말거네요.


 그리고는 애들 너무 오버한다며 촬영현장 보여주겠다고 해요.


 유키노는 촬영 현장 가도될지 걱정하지만, 시치는 바로 매니저에게 연락해버려요ㅋㅋ


 그 뒤 시치의 촬영 현장 견학하는데, 시치 멋지네요.


 유키노는 그런 시치보고 자신과는 머나먼 다른 세계라고 해요.


 근데 마야는 오히려 전보다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하네요.


 시치는 마야의 말 긍정하며 유키노에게 동경이라는 말로 포기하지 말라고 해요.


 그 뒤 마야가 그때 촬영한 잡지에 자신과 유키노도 찍힌 거 보여주며 시치랑 같은 세계에 있다고 하는 걸로 3화 끝나네요.


 시치 본편 애니에서는 못봤었는데 마음에 들어요.

 다음 화 예고도 세 개중 하나네요.

 개인적으로는 2번째 트레센 학원 합체 로봇화 계획이면 좋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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