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25 / エレクトリップ / 巨乳性奴会長 恥辱の白濁黒タイツ~こんな奴のオカズになるなんて!~)
(200730~200808)
에렉트립의 3번째 작품인 거유XX회장 리뷰에요.
처음은 주인공 료코가 학원의 불량세력들을 뿌리뽑는 걸로 시작되네요.
근데 그 불량애들의 집안이 학원에 후원 많이 해줘서, 빠지니까 학원 경영 어려워졌어요.
그러자 학원 이사장이 자신의 딸인 사쿠라를 불량들의 대표격인 신에게 넘기고 원조받네요.
(료코-CV 키노하라 사야카, 사쿠라-CV 히카루)
그 사실을 안 료코는 신과 교섭해 자신이 시키는대로 하는 대신 사쿠라에게 손대지 않기로하며 프롤로그 끝나요.
게임의 진행 방식은 매턴마다 흰색 점 선택해 씬을 보고, 그러면 또 열리는 옆의 흰색 점 선택하는 간단한 방식이네요.
근데 그 사이 일정 턴이 지날때마다 겉의 테두리에 있는 선 이벤 진행돼서 사쿠라가 점점 H관심가져요.
그리고 일정 턴 지나면 칸 닫히는 것도 있는데다, 트루엔딩 보려면 칸 90% 이상 열어야해서 세이브 잘 하면서 골고루 선택해야 하네요.
90% 채우지 못했을 경우에는 료코가 신과 사쿠라의 H보는 걸로 끝나지만,
넘었을 경우에는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신에게 덤벼요.
(신의 말 보면 플레이어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료코가 교사로서 학원으로 돌아와 다시 학원 바로 잡는 거 목표로 하는 걸로 끝나요.
용량 작지만 H씬 많은데다 다양한 시츄레이션 있어서 좋았네요.
근데 사쿠라 너무 머릿속 꽃밭이라 어차피 구하는 거 무리니 그냥 처음부터 포기하고 신이랑 싸우는 편이 료코로서는 좋았을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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