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만화경 1편 -저주받은 전설의 소녀- 리뷰

(111229 / ωstar / 美少女万華鏡 -呪われし伝説の少女-)

(150409~150415)

 미소녀 만화경 1편 저주받은 전설의 소녀 리뷰에요.

 이것도 그녀X그녀X그녀나 크라크라처럼 핫포비진 작화때문에 했었네요.

 처음은 신진 호러 작가인 후카미 나츠히코가 산 속에 있는 여관에 방문하는 걸로 시작돼요.

렌게(CV 마나카 우미=카자네)

 나츠히코는 거기서 렌게라는 여자애를 만나고, 만화경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보게 되네요.

키리에(CV 아오조라 라무네=아오바 링고)

 이야기의 배경은 여학교이고, 시게히코라는 음악교사와 키리에라는 여학생이 등장하네요.

 시게히코는 쿨하고 멋있다는 평판의 교사이지만 몰래 키리에에게 흥미가지고 있었는데,

 키리에의 정체는 흡협귀였어요!

 키리에에게 처음으로 피 빨린 뒤부터 시게히코는 계속 키리에 만나며 혈액과 정액 공급하네요.

 덕분에 피폐해져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멋지다는 말 듣는 것도 사라졌지만 대신 키리에와 친해져요.

 그러다 시게히코는 교통사고를 당해 목숨 위태로워지네요!

 시게히코는 자신의 과거 이야기하며 자신의 남은 혈액 전부 키리에에게 주고 죽을 생각하지만, 키리에는 시게히코를 자신의 권속으로 만들어 살려요!!

 이야기 끝난 뒤, 다시 현실로 돌아온 나츠히코는 렌게 찾아 만화경에 대해 물어보며 1편 끝나네요.

 미만경 마지막꺼 나왔다길래 1편 재탕했는데,  1편 히로인인 키리에 귀여웠어요.

 이야기 속의 이야기 구성도 독특하고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