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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화는 중화반도에서 있었던 일 보고하는 걸로 시작돼요.


 신라는 어신체에 사람 들어있던 것과 아마테라스에도 사람, 아마도 제4에서 자신과 접촉했던 여성이 들어있을 거라는 추측 보고하네요.


 신라의 말 듣고 성양교의 성전이 거짓일수도 있다는 것에 수녀인 아이리스는 불안한 표정하는데, 발칸은 자기네 일족이 아마테라스 만들었던 사실도 은폐되어 있었기에 바로 믿어요.


 그리고 오비 대대장은 성양교가 사람들 지탱해주고 있던 건 사실이라며 아이리스 위로해주네요.


 한편 리히토는 어신체에서 본 숫자 조사해 아서의 말대로 원주율이었던 거 알아내요.


 하지만 어차피 이번 일 묵살당할 거라면서 소방대가 아닌 다른 쪽으로 나서려고 하네요.


 그리고 과거 하이지마에서 인체발화의 진실 찾고 있을 때 조커가 접촉했던 거 떠올려요.


 한편 제7에 있는 베니마루 앞에는 조커가 나타나 성양교가 숨기고 있는 거에 대해 이야기하네요.


 그 뒤 오비 대대장은 상층부의 대답 들어오는데, 조사한 정보때문에 혼란 올 수도 있으니 공표에는 3년의 시간 걸린다고 해요. 


그 말 듣고 리히토는 어차피 소방관에게는 무리일 줄 알았다는 반응하네요.


 그리고 조커와 베니마루가 성양교의 본거지인 황왕청에 쳐들어가요!


 조커도 리히토와 마찬가지로 진실만을 추구하네요.


 황왕청 안에는 성양교의 톱인 황왕이 있는데,


 황왕은 종교가 인류에 주는 영향이야기하며 성양교 거부하는 아사쿠사 주민과 그들의 리더인 베니마루에 대한 이야기 해요.

 근데 마침 베니마루가 쳐들어왔네요ㅋㅋ


 베니마루는 침입 막으려는 신자들 간단히 쓰러뜨려요.

 게다가 아마테라스에 무언가 있는 것도 눈치챈 것 같네요.


 근데 신자 중 하나가 독침 같은 거 쏘니까 쓰러지면서 11화 끝나요ㅋㅋ

 설마 이대로 끝나는 건 아니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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