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걸즈 극장 4기 2화 리뷰

 첫 번째 이야기는 리카, 미쿠, 안즈, 미나미와 꽃놀이네요. 어른들이 취할 줄 알면서 술 마시는 게 이해 안된다는 리카.

 미쿠는 어른스러운 말하며 이해된다고 하는데,

 안즈가 미쿠도 평소에 고양이 컨셉하느라 고생해서 공감하는 거라고 말하네요ㅋㅋ

 

 그리고 화살이 미나미에게 가는데... 미나미는 오히려 프로듀서가 평소에 고생받다고 해요.

 그런 프로듀서에게 자기들 프로듀서 하는 게 힘드냐고 묻는 세 사람. 도저히 그렇다고 말 못하겠네요ㅋㅋ 그런 프로듀서 위로해주는 미나미가 좋은 화였어요.

 두 번째 이야기는 꽃 그림 그리는 아리스. 선생님에게 지시 때문에 어떤 꽃 그려야할 지 고민해요.

 도중 히나코 만나느데..

 히나코가 자고 있는 치에리 꽃으로 꾸미고 있네요. 아리스는 치에리를 모습 보고 이걸로 그리기로 하면서 두 번째 이야기 끝나요.

 세 번째 이야기는 하지메와 카나코 편. 카나코가 악세사리 잡지 보는 모습을 본 하지메.

 악세사리 직접 만들자고 권유해요.

 악세사리 만들고 돌아오는 길에는 카나코가 추천한 디저트 먹는 두 사람. 훈훈하네요.

 새 큐트 엔딩은 시키, 유우키, 아츠미, 노리코, 미쿠네요. 귀여운 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