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부룻! 7화(나루메아) 리뷰

 7화는 누나들이 모여 누나회의 하는 걸로 시작돼요.

 헤르에스가 의장이고 밤피가 사회네요.

 먼저 동생 걱정돼 제대로 돌봐야한다는 관리파인 나루메아, 제시카, 엣셀이 발언해요.

 그러자 방임파인 메테라, 네모네, 베토르는 반대의견내네요.

 나루메아는 방임파 너무 무책임하다고 하는데... 메테라는 동생도 없으면서 왜 여기 있냐고 물어요ㅋㅋ

 근데 헤르에스는 동생 없어도 누나의 마음가짐 가지고 있으면 누나라고 하네요ㅋㅋ

 그 뒤 나루메아는 다수의 누나들에게서 누나력 받아 쓰러져요.

 그러자 헤르에스는 나루메아 치료위해 자신들의 누나력 나눠주자고 하는데,

 너무 많이 받은 덕분에 슈퍼 얼티메이트 누나가 됐네요ㅋㅋ

 그 뒤 나루메아는 누나인 애들이 누나찬가 부르는 모습 목격해요.

 (시스터액트 느낌이네요ㅋㅋ)

 헤르에스 말로는 대상의 인물을 누나파에 가입시키는 의식이라고 하는데,

 정작 대상인 라이안은 여동생파라 통하지 않아요ㅋㅋ

 이번 화 나루메아 예뻤네요.

 그리고 마지막 노래 부르는 거 신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