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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는 사야가 주인공 찾는 걸로 시작돼요.
주인공은 사야가 공부 가르쳐줬는데 불합격했기에 면목 없어서 피했다네요.
그런 주인공에게 사야는 주인공 계속 열심히 해왔다며 그게 정말 대단한 거라고 해요.
그리고 자기는 그렇지 못했다면서 사실 지금 일 안하고 이직활동 중인 거 고백하네요.
사야는 여자친구로서 주인공의 응석 받아주겠다고 하는데...
관람차해서 했던 고백은 사야의 착각이었어요ㅋㅋ
자신이 착각한 거 알고 사야 부끄러워하네요.
주인공은 그런 사야를 데리고 관람차에 가요.
그리고 사실 합격한 뒤에 하려던 고백 지금 하네요!
게다가 타이밍 좋게 주인공 보결 합격했다는 연락도 와요!
그 뒤 사귀고 난 뒤 처음으로 사야가 주인공 집에 오는 걸로 10화 끝나네요.
이걸로 사야편 끝이에요.
사야 첫 연상 히로인이었는데 굉장히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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