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부룻! 11화(산달폰) 리뷰

 11화는 천사&인간 연합과 타천사의 마지막 싸움 곧 시작된다는 걸로 시작돼요

 결전 전, 루리아는 커피 마시고 싶어 산달폰에게 따라달라고 하는데,

 산달폰은 배 흔들려 못 딸지만 비는 아무렇지 않게 따네요.

 비에게서 비결이 배와 같은 속도로 나는 거라는 사실 들은 산달폰은 바로 도전해요.

 그리고 성공 기뻐하는데,

 갑자기 배가 멈추는 바람에 벽에 쳐박히네요ㅋㅋ

 그 뒤 결전 시작되고, 미카엘은 산달폰에게 4대 천사의 힘 담긴 깃털 전해주려고 해요.

 근데 어딘가에서 잊어버려서 못찾네요ㅋㅋ

 그때 디안사가 나타나 깃털 주웠다며 전해줘요.

 미카엘은 바로 깃털 사용하는데...

 사실 그 깃털 새에서 빠진 거였네요ㅋㅋ

 덕분에 산달폰 새인간으로 변해요ㅋㅋ

 그 뒤 어떻게 해서 베리알 쓰러뜨리고 차원의 틈새로 보내는데,

 루나루는 베리알이 저번에 자기 책 보고 안 산 던 남자인 거 떠올리고 신간 전해주네요.

 베리알은 차원의 틈새에 빨려들어가면서 책 읽는데,

 이번엔 마음에 들었는지 구매해요ㅋㅋ

 이제 그라부룻도 다음 화면 마지막화네요.

 마지막 어떻게 끝낼 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