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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화는 부모님의 주유소에서 알바하는 나츠미가 등장해요.


 주인공 간만에 아버지와 차타고 나온 걸로 시작되는데, 아버지 내레이션이랑 목소리 같네요ㅋㅋ


 그리고 이번엔 주인공이 아니라 주인공 아버지가 가슴보여달라고 도게자해요.


 나츠미는 거절하지만, 주인공 아버지는 보여주면 가솔린 만땅 넣겠다며 계속 부탁하네요.


 나츠미는 경영 어렵다는 아버지 말 떠올리며 결국 보여줘요.


 이번 화 주인공이랑 내레이션이 츳코미 서로 반대라 웃겼네요ㅋㅋ

 그리고 나츠미 말투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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