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나가 선생님의 어린 아내 2화 리뷰

 키쵸를 자기가 사는 멘션에 데려오는 노부나가 선생님.

 키쵸는 멘션이 뭔지 잘 몰라서 어째서 방 많은데 이 방만 쓰는 지 궁금해하네요. 그래서 암살자에게서 어디있는 지 숨기려고 그러는 줄 혼자 납득해요.

 그 뒤 목욕시키려고 하는데, 같이 들어가자고 하네요.

 하지만 연령이 연령이니까 의지를 발휘해 참아요.

 사실 노부나가 선생님 쿨한 로리 타입도 취향이었어요. 근데 예시로 나온 2명 중 오른쪽은 오네가이 티쳐에 나온 애인데 왼쪽은 잘 모르겠네요.

 그런 노부나가에게 걸리지만 않으면 되지 않냐고 유혹하는 키쵸.

 그리고 침대에 눕는데... 그냥 누워있으면 남자가 다 알아서 한다고 교육받아서 어떻게 하는 지 모르네요.

 그런 키쵸에게 M자 다리벌리기 가르쳐줬다가 차가운 눈으로 보여져요.

 그래도 일단 하기는 하는데, 부끄러워하네요.

 키쵸가 부끄러워하는 모습보고 자기 학생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아이만들기 말고 다른 하고 싶은 건 없냐고 물어보지만 별로 생각해본 적 없다고 하네요. 그런 키쵸를 교육시켜주려는 노부나가 선생님.

 그런 교육 방법이 미연시에요ㅋㅋ 이런 교육 방법으로 키쵸가 하고 싶은 걸 찾을 수 있으려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