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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화 메이 부장에게서 마사지 부탁받는 부분부터 시작되네요.
메이 부장 마사지하는데.. 민감한 체질인지 계속 반응해요,.
도중 아오이 돌아와서 정체 걸릴까봐 걱정하지만 다행히 눈치 못채네요.
하지만 메이 부장은 진작부터 소타라는 거 눈치채고 있었어요! 그리고 정체 속이고 아오이 마사지 했던 거 알려지고 싶지 않으면 자기에게도 아오이에게 했던 것처럼 굉장한 마사지 해달라고 부탁해요.
그래서 메이 부장에게도 마사지 해주고 만족받는데...
아오이가 다시 들어와 머리두건 벗은 모습보고 소타라는 거 눈치채네요. 마사지에다가 좋아한다는 사실까지 들킨 아오이가 다음 화에서 어떤 반응 보여줄 지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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