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방어구 가게 2기 4화(프레아리카) 리뷰

 4화는 마왕이 글래머되기 위해 비약 만드는 걸로 시작돼요.

 근데 마왕이 깜박 잠든 사이 프레아리카가 모르고 마셔버리네요!

 그 뒤 마왕 깨어나니 프레아리카는 약의 부작용으로 꼬맹이가 되었어요.

 그리고 재채기 하니 이번엔 용사로 변해 마왕과 싸우네요.

 그 뒤 소란 듣고 카우츠 오는데, 프레아리카는 재채기 할 때마다 개나 새, 고양이로 변해요.

 근데 고양이만 코스프레네요ㅋㅋ

 그리고 중2병이나 섹시 캐릭으로 변해 카우츠의 HP 빈사상태로 만드는데,

 다행히 비약을 가슴에 뿌리니까 원대래로 돌아와요.

 근데 나중에 온 리리엣타랑 점장이 모르고 비약 마셔서 또 소동 일어나네요ㅋㅋ

 도중 카우츠도 마시게 되지만 카우츠는 캐릭터 약해서 변화하지 않는다고 해요ㅋㅋ

 카우츠 그 말 듣고 기뻐하지도 못하면서 4화 끝나네요.

 

 이번 편은 프레아리카가 메인이었어요.

 오프닝 대사도 프레아리카가 했네요.

 간만에 비중 많았던데다 여러 모습 보여줘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