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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화는 면역세포와 바이러스의 싸움으로 시작돼요.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일반세포는 아무 일도 할 거 없어서 자기도 강해져서 구해주고 감사인사 받아보고싶다는 상상하네요.


 근데 그때 마침 물에 빠진 세균들 발견해요.


 일반세포는 세균 적이지만 불쌍해서 도와주네요.


 그리고 집에까지 데려와요.


 일반세포는 데려온 세균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는데,


 그때 리셉터의 반응 쫒아 백혈구가 찾아오네요.


 일반 세포는 숨으려고 하지만 백혈구가 문 부수고 들어와요ㅋㅋ


 그래서 할 수 없이 사정 다 말하네요.


 백혈구는 일반 세포의 기분 이해하지만 세균 그냥 둘 수 없다고 해요.

 그래도 일반 세포 앞에서 없애는 건 좀 그래서 일단 데리고 가는데,

 

 위에서 나타난 파일로리균 때문에 지원 요청와 그쪽으로 가네요.

 백혈구들은 위산때문에 파일로리균 공격 못하는 상황이에요.


 백혈구는 몸 지키기 위해 자기 희생하려고 하네요.


 그리고 파일로리균의 공격으로 세균들 위험해지자 일반 세포는 자기 몸 날려 지켜줘요.

 파일로리균은 거기에다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데...


 세균 중 하나가 파일로리균 공격하네요!

 근데 위산에도 멀쩡한데다 파일로리균에게 데미지도 줘요.


 사실 그 세균의 정체는 유산균이었다고 하네요!


 유산균의 공격 덕분에 파일로리균은 위산에서 나오고, 그걸 백혈구가 마무리해요.


 그 뒤 백혈구가 세균들 사실 몸에 필요한 유익균이었다며 사과하네요.


 그리고 유산균은 자기 동료들 있는 곳으로 가요.


 그 뒤 백혈구는 일반 세포에게 다른 유산균들도 활동하는 곳으로 보내주자며 자기가 안내해 준다고 하네요.


 그들이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소장인데, 퓨린 너무 많이 흡수해서 곤란해하고 있어요.


 근데 그때 유산균 중 하나가 나가서 퓨린 먹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동료들도 와서 퓨린 먹어요.

 그렇게 거기서 2번째 유산균과 헤어진 뒤 앞으로 계속 나가는데,


 중간에 다른 백혈구 피하려다 유산균 하나가 흘러가버리네요.


 일반 세포는 백혈구에게 다른 면역세포들이 그 유산균 죽이지 않도록 연락해달라고 하지만 백혈구는 소화기관 내부면 몰라도 다른 곳에서는 이물질이기 때문에 제거해야한다고 해요.

 그러자 일반 세포는 유산균도 이 몸 위해 열심히 했는데 왜 죽이냐며 화내는데,


 그때 NK세포가 나타나 일이니까 그렇다고 말하며 4화 끝나네요.


 

 이번 화는 유산균 편이었는데,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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