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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화는 샹이 상해에서의 실패에 대해 보고하러 본거지에 가는 걸로 시작돼요.

 

 샹은 상해에서의 실패에 대해 변명하는데,

 

 그런 샹에게 오호성 카이유는 스프 대접하네요?

 

 근데 샹 한 입 먹자마자 땀 엄청 흘리며 쓰러져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오호성이 나서기로 하는데, 제일 처음으로 아르칸이 나온다고 하네요.

 

 그 뒤 장강 건너려고 하는 마오 일행에게 어떤 여자애가 배 태워준다고 해요.

 

 그래서 그 배에 타는데, 배 안에는 덥다며 물 엄청 마셔대는 남자가 먼저 타고 있었네요.

 

 그리고 그 남자야 말로 오호성 중 하나, 폭염주사 아르칸이에요!

 아르칸은 강력한 불꽃과 함께 정체 드러내네요.

 

 그리고 아까의 여자애는 경시족 리코라고 해요.

 

 마오는 아르칸의 화공에 대한 도발에 넘어가 요리승부 하기로 하네요.

 

 그렇게 장강 한 가운데에서 요리 승부 시작돼요.

 

 근데 아르칸은 실력에 상당히 자신 있는지 마오네 동료 중 심판 맡게 하네요.

 그래서 쉐르가 심판하게 돼요.

 

 그리고 요리 시작되는데, 바람이 세서 센불 쓰기 힘드네요.

 

 하지만 마오는 미리 데워둔 냄비를 사용함으로서 센불 쓰지 않고도 요리 완성시켜요!

 

 그렇게 만들어진 회과육은 역시나 반응 좋네요.

 

 근데 마오 첫 요리 완성했는데도 아르칸은 아직도 물만 마시고 있어요. 

 

 아르칸은 마오의 실력 일류 요리사라고 인정 하면서도 마오의 조리법이 화공의 진수는 아니라고 하네요.

 

 근데 마오는 자기도 안다며 이번엔 센불 사용한 요리 선보여요!

 

 이번엔 배 하나를 불태워서 소 한 마리를 통째로 태웠네요.

 근데 소 다 타버렸는데...

 

 진짜 요리는 소 안에 있던 돼지였어요!

 

 이번 시식은 리코도 하는데, 리코가 마오 칭찬하니까 메이리는 질투하네요ㅋㅋ

 

 그렇게 마오가 두번째 요리까지 완성 시킨 상황에서 드디어 아르칸이 움직이기 시작해요.

 

 근데 아르칸은 배를 태운 마오를 넘어 아예 장강을 불태워 버리네요?!

 

 

 드디어 오호성 등장했어요.

 제일 먼저 아르칸이 나왔는데, 오호성 중에서 제일 호감캐네요.

 리코도 귀여워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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