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들어가는 숨겨진 던전 5화(마리아) 리뷰

 5화는 마리아의 모습보여주며 시작되는데, 마리아 상태 더 악화됐네요.

 

 그 뒤 저번 화 마지막에 나온 하렘 자랑 대회 보여줘요.

 

 먼저 첫 번째 참가자팀 등장하는데,

 

 관객들 하렘 멤버들의 외모 엄청 까네요.

 

 게다가 주최자인 귀족의 평가도 엄청 짜요.

 

 그거 보고 엠마는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로라가 노르 곁에 자기 있으니 돌아가도 된다고 하니 다시 의욕 내네요ㅋㅋ

 

 그 뒤 차례차례 하렘들 등장하지만 다 격침당해요.

 (근데 하렘 되게 많네요)

 

 그러다 9번째에 미인들 등장하는데, 로라 말로는 라이벌 길드인 라무의 모험자들이라고 해요.

 

 진짜 미인들 나오니 관객들 아무 말 못하고 귀족도 평가 괜찮게 주네요.

 (앞에 나온 애들중에도 귀여운 애들 있었는데요..)

 

 그리고 대신 다음에 나올 상대에게 분풀이하려고 하니까 엠마 긴장하네요.

 

 노르는 그런 엠마 격려해주며 긴장 풀어줘요.

 

 그래서 엠마 순서되자 힘차게 나가는데...엠마 흔들리는 거 보고 로라랑 루나 분해하네요ㅋㅋ

 

 관객들도 엠마에 대해 반응 엄청 좋아요.

 

 거기다 루나와 로라까지 나가자 압도적인 점수 받네요!

 

 하지만 우승하기 위해서는 아직 관객들 앞에서 러브러브 시츄레이션 보여줘야한다는 과제 남았어요.

 

 그래서 애들은 주어진 조건에 맞춰 러브러브하네요ㅋㅋ

 그걸 본 귀족들과 관객들은 엄청 질투하며 우승시켜줘요ㅋㅋ

 

 그 뒤 노르와 애들은 바로 마리아네 저택으로 가네요.

 

 그리고 마리아의 과거 이야기 나오는데, 마리아는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저주로 오래 못사는 거 알았어요.

 

 하지만 공작가의 딸로서 최후까지 고귀하게 살고 싶어서 영웅학교에 입학하기로 했네요.

 그리고 거기서 노르를 만났어요!

 

 한편 마리아의 집에 들어간 노르 일행은 마리아의 부모님 만나요.

 그리고 루나는 전에 마리아 해주 거절했던 건 자신의 목숨 잃어야했기 때문인 거 밝히고, 지금은 노르가 스킬 고쳐서 수명이 아닌 돈 줄게 된 거 말하네요.

 

 그 말에 아마네는 마리아가 입학식 때부터 노르의 대단함 눈치채고 주목했다고 말해요.

 

 그 뒤 노르는 깨어난 마리아에게 도우러 왔다고 말하네요.

 근데 LP 너무 써서 몸 상태 안좋아요.

 노르는 자기 스킬에 LP 필요한 거랑 회복하기 위한 조건 말하는데,

 

 마리아 그 말 듣고 노르에게 키스하네요!

 

 그 뒤 루나가 마리아의 저주 해주해요.

 

 마리아는 노르에게 감사인사 하며 이 은혜 평생에 걸쳐 갚겠다고 하고,

 

 엠마와 로라는 그런 마리아 보고 새로운 라이벌 등장한 거 느끼지만 노르는 전혀 눈치 못채네요.

 

 근데 거기에 루나도 노르에 대해 마음에 들었다고 해요ㅋㅋ

 

 그 뒤 노르는 이번 일에 대해 올리비아에게 보고해요.

 근데 올리비아는 노르가 여자애들이랑 키스 잔뜩 한 거 듣고 자기에게도 해달라고 하네요.

 

 하지만 노르는 용기 부족해서 이마에다가 해요.

 

 그리고 아리스가 라이벌 4명으로 늘어난 거 감지하며 5화 끝나네요.

 

 이번 화 하렘 자랑 대회 귀족이랑 관객 웃겼어요ㅋㅋ

 그리고 새로운 히로인 마리아랑 루나 추가됐는데, 아리스가 알게 되는 전개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