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방어구 가게 2기 5화(리리엣타S) 리뷰

 5화는 여왕님 모습을 한 리리엣타에게 깔리는 걸로 시작되네요?

 

 사건은 몇 시간전 찾아온 손님으로부터 시작돼요.

 손님은 물건 팔려 왔는데, 공짜로 가져도 된다며 떠넘기고 사라지네요.

 

 리리엣타는 손님이 가져온 장비 보는데... 갑자기 상태 이상해지더니 그걸로 갈아입었어요.

 

 그리고 시작의 여왕님 되었네요. 

 그 뒤 점장과 카우츠 오고, 마모리는 리리엣타가 입은 거 저주받은 장비라고 말해요.

 

 점장은 이대로면 장비 못벗을 수 있다며 해제 위해 세라 부르러 가네요.

 

 그리고 혼자 남은 카우츠는 처음의 상황처럼 리리엣타에게 깔리게 됐어요.

 

 그때 프레아리카와 미이나가 들어오네요.

 둘은 리리엣타와 카우츠 모습보고 오해해요ㅋㅋ

 

 그 뒤 미이나는 자신의 마법으로 저주받은 장비 벗기려고 하지만,

 

 역으로 당하네요.

 근데 미이나 M속성이라 좋아해요ㅋㅋ

 

 그 뒤 리리엣타는 이어서 하려고 하고, 카우츠는 거의 포기하는데,

 

 다행히 점장이랑 세라 도착해 저주받은 장비 벗기네요.

 

 그렇게 무사히 사건은 끝났는데, 저주받은 장비 두고 간 여자 손님 수상해요.

 나중에 다시 나오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