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세포 2기 6화(암세포) 리뷰

 6화는 저번 화에 이어서 시작되는데, 암세포에 대해 들어서 일반세포만 빼고 분위기 긴장됐네요.

 

 그 뒤 애들은 대장에 도착해요.

 

 근데 대장에 유해균 세력 강해져 유독가스 늘어났네요.

 

 대장의 균은 크게 유익균과 유해균, 중립균으로 구분되고 그 세력변화에 따라 몸상태 달라진다고 해요.

 

 백혈구는 장에 100조개의 균들 있으니 유산균의 친구도 있을 거라고 하네요.

 근데 유산균 가지고 있는 거 NK세포 이미 눈치챘어요ㅋㅋ

 

 NK세포는 암세포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용히 조사하려는데 갑자기 시끄러운 소리 들리네요.

 

 그 정체는 킬러 T세포로, 이미 한 번 싸웠기 때문에 이번엔 메모리 T세포가 됐다고 해요.

 

 근데 NK세포는 기합 넣고 있는 메모미 T세포를 물에 빠뜨리네요ㅋㅋ

 저번 화에서 부끄러운 경험 했던 거에 대한 분풀이에요ㅋㅋ

 

 그리고 일반세포는 아까전부터 애들이 찾는 적에 대해 물어봐 암세포가 있다는 사실 알게 되네요!

 

 그 뒤 백혈구는 암세포 찾기 위해 헤어져요.

 

 한편 장관상비세포와 배세포는 장에 유해균 침입 못하도록 막고 있는데,

 

 뚫려서 유해균이 침입하네요!

 

 일반세포는 거기 휘말려서 같이 도망쳐요.

 

 한편 NK세포와 메모리 T세포는 암세포 찾으면서도 계속 싸우네요.

 

 그러던 중 암세포 등장하는데,

 

 NK세포는 바로 쓰러뜨려요.

 하지만 이건 그냥 인형이었네요.

 

 그리고 암세포의 유도로 다시 마주치면서 6화 끝나요.

 

 

 암세포와의 2차전이네요.

 게다가 장에서는 유해균들 침입해 문제 생겼어요.

 2가지 사건 한 번에 일어났는데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