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중화일번 2기 7화(VS주치) 리뷰

 7화는 주치와의 요리 승부로 시작돼요.

 

 근데 메이리가 나타나 자신이 심사위원 하겠다고 하네요?

 

 로안지사는 메이리가 마오의 동행자이기 때문에 공평한 심사 못할 것 같다고 하지만 메이리는 자기랑 마오는 그냥 동행인일 뿐인데다 자신은 광주 양천주가 초유의 딸로서 사적인 감정없이 맛 가릴거라고 말해요.

 

 그러자 사실 맛음치인 로안지사는 메이리의 제안 받아들이네요ㅋㅋ

 

 그리고 마오는 메이리에게 자신의 기분 전할 요리만들기 위해 의욕내요.

 

 그 뒤 요리의 주제 나오는데, 북경오리네요.

 

 먼저 요리 시작한 건 주치에요.

 

 주치는 피단 사용해 면 반죽하면서 메이리에게 어필로 하네요ㅋㅋ

 

 반면 마오는 오리요리의 대명사인 베이징 덕 만든다고 해요.

 근데 무언가 특별한 것도 들어간 것 같네요.

 

 그 뒤 주치의 요리부터 시식 시작해요.

 주치의 요리는 해바라기 탕탕면으로 오리의 물갈퀴까지 사용했네요.

 

 반면 마오가 만든건 오리의 날개부분을 만두피로 쓴 만두요리에요.

 

 메이리는 마오의 요리를 맛보고 칭찬하는데,

 

 마오가 사용한 과일향은 단지 맛을 위한 것뿐 아니라 메이리와의 추억도 들어있네요.

 

 그 뒤 메이리는 판정내리려고 하지만... 갑자기 쓰러져요!

 

 근데 주치는 메이리 쓰러진 원인이 마오가 착각하고 넣은 독버섯때문이라고 하네요.

 

 마오는 스스로를 자책하며 특급주사의 문장 잘라내려고 하는데,

 

 그때 훼이가 나타나 사실 주치가 젓가락에 시간이 지나면 나타나는 독 바른 것과 주치가 뒷요리계 인물인 거 알려줘요.

 

 그 말에 마오는 주치와 다시 한 번 승부하려고 돌아가는데, 가보니 주치가 화내고 있네요?

 알고보니 깨어난 메이리가 마오의 승리라고 판정내렸다고 해요. 

 

 마오는 그 이야기 듣고 메이리가 자신이 독 쓰지 않은 것 믿어줘서 기뻐해요.

 

 그 뒤 나타난 훼이가 용주사로서 둘의 재승부 제안해 받아들여지네요.

 

 그리고 마오가 주치에게 정체 알게 된 것과 지지않겠다고 선언하며 7화 끝나요.

 

 

 메이리랑 마오 사이 회복돼서 다행이네요. 

 다음 화에 주치에게 리벤지 하는 거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