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방어구 가게 2기 12화(완) 리뷰

 12화는 저번 화에 이어 최종전투로 시작돼요.

 

 로에는 리리엣타 공격하지만, 마모리의 힘으로 시간 조작해 여유롭게 피하네요.

 

 그리고 건전하게 변했던 오프닝을 다시 원래대로 돌려놔요.

 

 세상도 원래대로 돌아가네요.

 

 근데 사실 로에는 건전 병사가 점장 속이기 위해 변신한 거였어요!

 점장은 중간에 눈치챘었네요.

 

 그 뒤 마모리는 저번 화에 받은 데미지 심해서 사라지는데,

 

 마모리는 자신이 리리엣타 지키기 위해 미래의 방어구 가게에서 왔던 거 떠올렸다며 목적 이뤄서 만족해요.

 

 그리고 사라지기 전에 카우츠에게 리리엣타 부탁하네요.

 (미래에 카우츠랑 리리엣타 이어지나봐요)

 애들은 마모리가 있는 미래로 이어지기 위해서 다같이 가게 지키기로 해요.

 

 그 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데...

 

 마모리 다시 돌아오는 걸로 12화 끝나네요.

 

 

 마지막은 감동적으로 끝났어요.

 근데 결국 점장의 스승 가짜였으니 진짜로 있는건지 이번에도 알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