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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화는 저번화에 이어 플레어의 홀로그램 나오면서 시작돼요.

 

 플레어는 이 마을의 인간들이 세뇌당한게 아니라 마족들과 평화롭게 살고 있을뿐이라며 병사들의 학살 멈추도록하네요.

 

 노룬은 자신이 알던 플레어와 다른 행동하는 거 보고 케얄에게 조종하다고 있다고 추측하는데,

 

 그사이 케얄가는 노룬이 있는 곳까지 들어왔어요.

 

 그리고 기습하려고 하지만 오르간에게는 통하지 않네요.

 

 그 뒤 오르간은 케얄가와 싸우지만 게오르기우스의 사기같은 오토힐과,

 

 원거리 힐로 인해 허무하게 사망해요...

 

 그리고 케얄가는 홀로 남은 노룬 납치하네요.

 

 노룬에게 힐 사용해 자기 마을과 안나의 일에 노룬이 관계된 거 알아낸 케얄가는,

 

 카르만과 안나의 복수하기로 해요.

 

 그리고 노룬에게 게임 제안하면서 이기면 놔준다고 하는데, 게임이 아침까지 개가 된 플레어의 애무에 가지않고 버티는 거네요.

 게다가 지면 플레어와 마찬가지로 기억 지우고 자신의 펫으로 만든다고 해요.

 

 노룬은 플레어의 애무 버티려고 하지만 금방 가버리네요.

 (노룬 되게 플레어에 대해 무시하는 식으로 말했는데 자신은 언니에 대해 좋아했다고 해요)

 

 그 뒤 케얄가는 플레어와 노룬으로 3p하네요.

 

 그리고 처음에 말했던 대로 노룬의 기억 지워요....

 

 그 뒤 노룬은 케얄가와 생이별했던 브라콘 여동생 엘렌으로 바뀌네요.

 

 그리고 걱정하러 와준 크레하까지 해서 h하는데 이브는 그래도 마지막까지 참가 안해요.

 

 한편 케얄가때문에 딸 둘 다 잃은 지오랄 왕은 대포의 용사인 블렛 불러들이네요.

 

 그리고 케얄가는 마왕 죽이고 현자의 돌 얻기 위해 우선 신조 칼리드리우스 따르게하기로 해요.

 그 전에 카르만과 안나의 성묘 가는데,

 

 돌아오는 길에 마을 사람들에게 감사인사 받네요.

 

 그 뒤 여행을 떠나며 복수 완수한 뒤의 행복한 미래 기대하는 걸로 12화 끝나요.

 

 

 이걸로 회복술사의 재시작 애니 끝났네요.

 마지막까지 수위 높았어요ㅋㅋ

 솔직히 주인공인 케얄가는 별로지만 히로인들 예뻐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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