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2기 13화(완) 리뷰

 13화는 맥퀸 복귀 절망적이라는 기사를 다이아몬드가 보는 걸로 시작되네요.

 

 한편 테이오는 트레이너에게 아리마 기념에 나가겠다고 해요.

 

 트레이너는 1년만의 복귀에 G1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 승리에의 의지 보이는 테이오보고 전력으로 서포트하기로 하네요.

 

 그리고 트레이닝하는데, 테이오 1년만의 복귀인데 팬투표 4위나 돼요.

 

 그 뒤 시간흘러 아리마 기념 당일 되네요.

 

 테이오는 입장 준비하는데, 루돌프 찾아와서 기합 넣어줘요. 

 

 그리고 차례차례 우마무스메들 입장하네요.

 (테이오 입장 특이한 거 또 원본말 따라한 거려나요?)

 

 시합 전 네이처는 테이오에게 이기겠다고 하면서 복귀 기뻐해주네요.

 

 그리고 시합 시작되지만 맥퀸은 용기 나지 않아서 경기장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소리만 들어요.

 그러다 용기내서 안으로 들어가는데...

 

 테이오 엄청 달리네요!

 

 그러자 사람들 다같이 테이오 응원해요.

 

 그리고 테이오는 약속대로 1위 차지하네요.

 

 사람들 테이오의 부활에 기뻐하는데, 미용사랑 손님은 서로 머리 다 밀어버렸어요ㅋㅋ

 

 테이오는 우승 축하받은 뒤, 2위인 비와 하야히데, 3위인 나이스 네이처와 같이 라이브하네요.

 

 그 뒤 시간이 흘러 키타산 블랙과 사토노 다이아몬드가 트레센 학원에 입학해요.

 

 그리고 재활 치료한 맥퀸과 약속대로 승부하는 걸로 13화 끝나네요.

 

 

 이걸로 우마무스메 2기도 끝이에요.

 역시 마지막은 테이오의 승리로 끝났네요.

 그리고 엔딩에 우마뽀이 전설 나와서 좋았어요.

 카카오에서 우마무스메 퍼블리싱 하는 거 확정됐던데 언제 나올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