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중화일번 2기 12화(완) 리뷰

 12화는 저번 화에 이어 아르칸이 자살하려는 걸로 시작되는데, 그때 마오가 말리네요.

 

 그리고는 굉장한 실력을 가진 요리사들이 요리 승부 따위로 죽는 거 말도 안된다며 뒷요리계의 존재 부정해요.

 

 그러자 뒷요리계의 요리사는 반발하지만, 마오가 뒷요리계의 요리사들 조차 영웅이라고 해준거에 흔들리네요.

 

 그리고 카이유는 자신이 쌓아온 것들을 없애려고하는 마오에게 위기감 느껴요.

 

 한편 아르칸은 마오를 보고 마오의 어머니 파이 떠올리네요.

 

 과거 파이가 뒷요리계에 도전했다 무승부나서 훼이만 데려왔을 때의 요리사가 아르칸이었어요!

 

 아르칸은 그때 파이의 말 이해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알 것 같다고 하네요.

 

 근데 그 사이 카이유는 전설의 요리기수 챙겨 도망쳤어요.

 

 게다가 양산박 수몰시켰네요.

 

 마오는 다리에 묶힌 쇠사슬때문에 도망치지 못하는데,

 

 아르칸이 자신의 열로 쇠사슬 끊어줘요!

 

 하지만 열 다써서 자신은 탈출 못하네요.

 그러자 리코는 아르칸과 같이 남는 거 선택해요...

 

 그 뒤 마오는 양산박 요리사들의 도움 받아서 아르칸 쫒지만 놓치고 마네요.

 

 그리고 카이유와의 결판내기 위해 베이징으로 향하기로 해요.

 

 한편 베이징에서는 황궁 주최 요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수많은 요리사들이 모였네요.

 

 거기에 카이유와 엔세이도 참가해요.

 

 그리고 마오는 레온, 쉐르와 합류하는 걸로 12화 끝나네요.

 

 이걸로 진 중화일번 2기 끝인데, 최종 싸움은 분량때문에 잘렸어요.

 나중에 ova같은 걸로 보여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