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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이야기는 카구야랑 치카가 수영수업 받는 걸로 시작돼요.

 

 한편 시로가네와 이시가미는 학생회실에 있는데, 이시가미는 잡지보면서 만화의 서비스화에 대해 열변 토하네요ㅋㅋ

 

 그리고 카구야와 치카의 서비스씬에 수증기나 거품, 수수께끼의 빛 나올때마다 이시가미가 잡지보며 태클 걸어요ㅋㅋ

 

 마지막에는 서비스화라고 해놓고 기만한 잡지사에 불만 토하네요ㅋㅋ

 

 2번째 이야기는 시로가네와 이시가미가 에로책 발견하는 걸로 시작돼요.

 

 시로가네는 에로책 본 적 없다면서 엄청 정독하네요ㅋㅋ

 

 그리고 책에 학생회 애들과 닮은 캐릭들 나오니까 한 마디씩 해요.

 

 그러다 둘은 흥미없는 척 한 뒤, 상대방 몰래 다시 와서 가져가려고 하는데...

 

 치카랑 미코가 발견해서 보고있었네요ㅋㅋ

 

 3번째 이야기는 시로가네와 이시가미, 카구야의 볶음밥 대결이에요.

 

 사건의 시작인 시로가네와 이시가미가 서로의 볶음밥 만드는 방법에 대해 다투다 승부하기로 했는데, 카구야가 승부 참가하면 시로가네와 서로의 볶음밥 먹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참가하고 치카와 미코가 심판 맡으면서 일 커졌네요.

 

 처음으로 나온 건 카구야의 굴 볶음밥으로 치카는 굉장히 미식가 같은 대사 말하며 평가하는데...

 완전 틀렸어요ㅋㅋ

 

 그리고 미코는 맛 잘 모르겠다고 먹기만 하네요ㅋㅋ

 

 카구야는 시로가네와 서로의 볶음밥 먹여주고 싶었는데 다 먹어버려서 불만가져요.

 

 게다가 미코 그렇게 먹고서도 점수는 짜게 주네요ㅋㅋ

 그래서 카구야 화나는데,

 

 미코가 카구야 좋은 아내 될 것 같다고 하니 바로 풀려요ㅋㅋ

 

 두 번째는 이시가미의 볶음밥인데 치카 또 폼잡으며 말하지만 틀리네요ㅋㅋ

 

 그리고 미코는 이번에도 잘먹어요.

 

 근데 점수는 1점 주네요?

 사실 맛있었지만 부끄러워서 그렇다고 해요ㅋㅋ

 

 그 뒤 마지막인 시로가네의 황금 볶음밥 시식하는데... 치카 먹자마자 눈물 흘리네요!

 

 근데 엄청 맛있어서가 아니라 시로가네가 얼마나 고생하며 살아왔을 지 이해돼서 눈물 흘렸어요ㅋㅋ

 

 치카는 그냥 시로가네의 승리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고 하고 이시가미랑 카구야도 받아들이네요ㅋㅋ

 

 그리고 미코가 다 먹어버려서 결국 카구야는 시로가네의 볶음밥 못먹었어요ㅋㅋ

 

 

 OVA라 그런지 첫 번째는 서비스화였네요. 안보였지만요ㅋㅋ

 그리고 에로책이랑 볶음밥 편도 웃겼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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