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
728x90

 8화는 저번 화에서 토오루가 쿄우 부른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쿄우가 역으로 토오루에게 자기 좋아하는지 묻네요.

 

 쿄우는 토오루가 대답하기도 전에 표정변화보고 깨달아요.

 하지만 쿄코씨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네요.

 

 그리고 사고 때의 이야기 하는데, 쿄우는 쿄코씨 오랜만에 봤지만 바로 누군지 알았다고 해요.

 

 어린 시절의 쿄우는 쿄코씨와 만나 이야기 듣다 토오루에 대해 관심가지기도 했네요.

 

 그러던 중 토오루가 사라지자 찾아다니는데, 쿄코씨가 찾아준 남자애의 모자 보여줘서 찾은게 유키라는 거 알게 돼요.

 그리고 유키에 대해 악담하지만 쿄코씨에게 유키 탓하는 이유 간파당하자 그 자리 떠나서 그 뒤로 쿄코씨와 만나지 못했다네요.

 

 그렇게 시간 흘러서 우연히 만나게 되자 쿄우는 말 어떻게 걸어야할지 고민하는데...

 그때 차가 돌진해와요!

 

 게다가 쿄코씨는 눈치 못 챈 상황이라 쿄우는 도우려고 하지만, 붙잡았다가 자신이 고양이로 변하는 거 들킬까봐 못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쿄코씨는 차에 치였는데, 쿄우에 대해 원망하는 말 했다고 해요.

 그 뒤 쿄우는 충격받아서 그 자리에서 도망친 뒤, 스승과 산에 들어가고 결국은 유키를 원망하는 걸로 모든 거 해결하려고 했네요.

 

 그리고 사고의 기억 지웠는데, 토오루의 방에서 모자 보고 그때의 기억 다시 떠올리게 됐어요.

 

 토오루는 이야기 전부 듣고 엄마가 쿄우 원망했다는 거 못믿겠지만, 만약 그렇다고 하면 엄마에게 반항할 수 밖에 없다며 자신의 쿄우 좋아하는 기분 고백하네요!

 

 하지만 쿄우는 토오루에게 경멸한다는 말 하고 자리 떠나요.

 그리고 상황 보고 있던 유키가 쿄우 쫒아가는데,

 

 칼 든 아키토가 토오루 앞에 나타나네요!

 

 

 설마 다음 화에서 토오루 찌르지는 않겠죠?

 그리고 쿄코씨 사고에 대한 것 나왔는데, 성격 상 쿄우 원망하지는 않았을 것 같고 엄마에 대한 트라우마 있던 쿄우가 잘못 들었을 것 같아요.


블로그 이미지

'JinG'

2D 리뷰나 잡담 쓰는 곳.

,
애니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