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찮은 마술강사와 추상일지 4권 리뷰

 

책소개

노숙자 학생 리엘의 파란만장한 일상이란?! ─ 『어느 소녀의 프라이버시』.

글렌의 금발 미소녀 사생아 발견?! ─ 『폭풍의 로리 천사』.

의무실의 여신, 마술학원 최고의 법의술 전문가가 등장! ─ 『병약 여신 세실리아 씨』.

오늘도 변변찮은 강사가 동굴 탐색 수업을 이용해서 대박을 노린다?! ─ 『광왕의 시련』.

인기 캐릭터들과 신 캐릭터의 경악스러운 에피소드를 수록한 단편집!

그리고 먼 미래에 전설이 된 복수자 알베르트 프레이저.
그의 사상을 계승한 소년의, 시대를 초월한 이야기─.

 

 

 이번 권은 총5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있어요.

 리엘의 사생활, 어려진 세리카, 세실리아의 엄마에게 인정받기, 광왕의 시련, 알베르트의 과거편인데...

 그 중에 2개가 글렌이 세리카에게 신경안써주니까 삐져서 생긴 거네요ㅋㅋ

 어려진 세리카가 글렌 딸인 거처럼 속이는 거 웃겼어요ㅋㅋ

 

 

 세실리아의 이야기에서는 처음으로 세실리아 일러 나오는데 굉장히 미인이네요!

 게다가 글렌이랑 동갑이고 법의학 능력도 뛰어나니 레귤러 히로인 되면 좋겠어요.

 

 

 그리고 알베르트의 과거편에서는 어째서 알베르트가 복수 꿈꾸게 됐는지 나오네요.

 알베르트 본명 아벨이었어요..

 알베르트 과거사 보면 복수에 빠질만 한데... 알베르트가 이름 딴 '거짓영웅 알베르트'는 복수를 위해 움직이다 결국 친구 손에 죽으면서 끝났기 때문에 알베르트도 결말 불행할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