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랜드 사가 R 12화(완)리뷰

 12화는 코타로가 사가 재난대책본부에 쳐들어가는 걸로 시작돼요.

 코타로는 사람들이 프랑슈슈 자선 라이브 보러 올 수 있도록 토스 시 주변의 인프라 복구 서둘러달라고 부탁하네요.

 (근데 지사 옆의 남자 이토 닮았어요)

 

 한편 기자에게도 홍보 협력받네요.

 

 한편 프랑슈슈애들은 연습 순조롭게 진행중이에요.

 

 근데 사쿠라가 오늘 금요일이라고 하자 사키는 라디오 방송일이라며 방송국 가려고 하네요.

 

 그래서 방송국에 도착하지만 오늘 일요일이라고 해요ㅋㅋ

 

 근데 방송국 관계자는 기왕 전부 온데다 원래 진행자들 못오는 상황이라 대신 방송하도록 해주네요.

 

 그 뒤 약속의 날이 와서 애들은 공연장으로 향하지만 코타로도, 다른 사람들도 전혀 안보여요.

 

 하지만 사쿠라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며 신이든, 악마든 본인들 방해하는 거 전부 항복할 떄까지 리벤지하겠다고 하네요!

 (저번 화 마지막 코타로 독백과 비슷해요)

 

 그때 항상 오던 팬이 도착하고,

 

 다른 사람들도 공연장에 들어오네요.

 

 방송국에서 촬영도 왔는데, 구호소에서의 방송에 아이언 프릴이랑 라이트의 투고로 자선 라이브 엄청 홍보됐다고 해요.

 

 거기다 기업이나 다른 나라들의 구호도 있어서 라이브 무사히 성사될 수 있었네요.

 

 그 뒤 애들은 공연 성공적으로 마치고,

 

 앵콜 전 대기실에 들어가는데, 코타로 갑자기 쓰러져요.

 

 그거보고 아이는 사과하는 줄 알고, 준코는 아프다고 생각하고, 사키는 새로운 이상한 춤인줄 아네요ㅋㅋ

 

 근데 코타로는 감동해서 눈물 흘린 거였어요.

 그리고 애들 앵콜 보내는데,

 

 애들 간 뒤 피 흘린 거 숨기네요?!

 

 그렇게 라이브도 끝나는데...

 갑자기 나타난 UFO가 빔 쏘면서 12화 끝나요?!

 

 

 마지막에 갑자기 급전개로 끝났네요?

 게다가 코타로 몸상태 떡밥도 나왔으니 3기나 극장판 나와줄 것 같아요.

 

+극장판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