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기숙사의 사감 군 4화(아테나) 리뷰

 4화는 저번 화에 이어 스테아가 기숙사에 방문하는 걸로 시작돼요.

 

 코우시는 기숙사 애들 특이한 거 들키지 않으려고 평범 강조하네요ㅋㅋ

 

 근데 지켜보던 프레이가 소꿉친구 속성에 흥미가져서 스테아 코스프레 시키려고 해요.

 

 하지만 코우시가 스테아의 체질 이야기하며 막아주는데,

 

 스테아는 가깝다며 코우시 차네요ㅋㅋ

 

 그리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고 미네루와 프레이는 스테아가 코우시 좋아하는 거 눈치채요.

 

 그리고는 아테나 부추기는데, 아테나는 자기 코우시의 누나이지 그런 눈으로 보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때 누나라는 말에 키리야가 끼어들어요.

 

 그리고는 누나싸움이 시작되려고 하는데,

 

 그때 스테아가 이 기숙사에 코우시 있을만 한 곳인지 체크하겠다고 하네요.

 

 첫 번째로 간 곳은 코우시의 방인데, 집 없는 생활해서 그런지 방에 물건이 거의 없어요.

 

 근데 아테나가 코우시 칭찬하는 모습보고 스테아 기분 나빠지네요.

 

 그 다음은 미네루의 방인데, 저번 화 마지막의 독가스가 아직 남아있어요ㅋㅋ

 

 게다가 스테아도 미네루의 소문 알고있네요ㅋㅋ

 

 그 다음은 프레이의 방인데, 스테아 강제 코스프레 시키려다 아테나에게 저지 당해요.

 

 그리고는 아테나의 방에 가는데, 평범하다는 말이 아테나에게 박히네요ㅋㅋ

 

 근데 코우시가 아테나의 방 칭찬하니까 스테아 또 기분 나빠져요ㅋㅋ

 

 그 다음은 키리야의 방인데, 방은 평범하네요.

 

 근데 부끄러울 때 나오는 물리력이 문제에요ㅋㅋ

 

 마지막으로 세레네가 등장하지만 유통가한 지난 센베 먹게해서 또 스테아 화네요ㅋㅋ

 

 그렇게 시간 보내다보니 늦어져서 스테아 숙박하기로 하는데, 아테나의 방에서 자고싶다고 해요.

 

 그리고는 아테나에게 코우시와의 관계 질문하네요.

 

 근데 그때 욕실에서 코우시와 키리야가 마주치고, 코우시의 비명을 듣고 아테나와 스테아가 내려와요.

 

 그리고는 둘 다 화내네요.

 

 근데 아테나와 키리야는 스테아의 보호자와 이성으로서의 관계 중 하나 확실한게 하지 않는 거 치사하다는 말 듣고 고민해요.

 

 그래서 며칠동안 멍한 상태로 지내는데,

 

 그러다 도시락 놓고 가네요.

 

 코우시는 둘 다 용돈 없어서 외식 힘들다는 말 떠올려 걱정하고, 그때 프레이가 도시락 가져다주라며 여장시켜서 보내요!

 

 근데 겉모습 귀여운데 1인칭 '보쿠'써서 여대생들의 주목받네요.

 

 코우시는 여대생들에게 둘러쌓이는데, 코우시 발견한 아테나가 데리고 가요.

 여장한 상태라 그런지 껴안아도 코피 안나오네요.

 

 그리고는 도시락 전해주러 온 거 알고 키리야에게도 가는데, 서두르다 물 양동이 든 키리야와 부딪혀요.

 

 덕분에 다 젖어서 옷갈아입으려고 하고, 코우시는 탈의실에서 나가려고 하지만 밖에서 여장한 코우시 이야기하고 있어서 나가지 힘드네요.

 그러자 아테나와 키리야는 스테아의 말 떠올리고 누나인데다 지금 코우시는 여동생이니까 있어도 괜찮다고 해요.

 

 근데 정작 코우시에게는 너무 자극적이네요ㅋㅋ

 

 어떻게든 옷 갈아입는 견덨는데, 아테아가 입은 옷이 키리야 꺼라 사이즈 안맞아서 야해요ㅋㅋ

 

 거기다 자크펑까지 일어나 아테나 못버티고 코피 흘리네요ㅋㅋ

 

 그 뒤 여러가지 고민하던 아테나는 스테아까지 불러서 여름방학에 다같이 여행가자고 제안해요.

 

 

 4화까지 봤을때 아테나, 키리야, 스테아가 히로인이고 미네루랑 프레이는 사건 담당같네요.

 세레네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빨리 아테나랑 키리야가 연심 자각하는 이벤트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