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이끄는 이세계 여행 4화(리논) 리뷰

 4화는 저번 화에서 여자애와 마주친 것부터 시작돼요.

 

 마코토는 미오에게 대응 맡기지만, 미오는 마코토와의 시간 방해받은 거에 화나서 위협하네요ㅋㅋ

 

 그리고 마코토에게 혼나요ㅋㅋ

 

 그때 여자애는 부탁이 있다며 마코토에게 달라붙고, 마코토는 일단 방으로 데려가기로 하네요.

 

 근데 그 모습을 수상한 녀석이 지켜보고 있어요.

 

 그 뒤 여자애는 자신을 리논이라고 소개하며, 언니와 둘이서 여행을 했다고 하네요.

 근데 언니가 일을 찾으러 간다고 한 뒤 사라졌다고 해요.

 

 한편 토모에는 짐을 노리는 도적들과 싸우는데, 실력차가 너무 많이 나네요.

 

 그래도 한명은 산채로 생포했지만 마코토에게 너무했다고 혼나요.

 

 그리고 마코토는 토모에의 식사와 침대를 리논에게 주네요.

 

 그 뒤 미오가 시체들 먹어서 처리하고, 마코토는 생포한 도적에게서 정보 찾아요.

 그리고는 얻은 정보로 리논의 언니 있는 곳 알아내 토모에와 미오에게 데려와달라고 하네요.

 

 근데 미오가 살아있는지 모르니 서두르지않아도 된다고 하니까 정색하며 부탁해요.

 

 사실 마코토는 리논의 언니가 하세가와와 너무 닮아서 냉정하지 못한 상태였네요.

 

 그리고 토모에와 미오도 리논의 언니 그림보고나서 마코토의 상태 변한 거 눈치챘어요. 

 미오는 마코토와 아는 사이인지 생각하지만 마코토의 기억 읽어서 이세계 사람인 거 아는 토모에는 아니라고 답하네요.

 

 그리고는 미오가 알려달라고 하는데 안알려줘요ㅋㅋ

 

 그 뒤 리논의 언니 찾는 거 맡긴 마코토는 리논과 같이 짐 팔려가요.

 

 도중 리논은 과거 회상하는데, 리논의 언니는 이 마을에 와서 모험 준비에 필요한 것들 사려고 빚을 졌다고 하네요.

 

 근데 토벌에 실패해 빚 갚기 위해서 어떤 일하게 되었다고 해요.

 

 근데 상대는 리논의 언니가 빚 다 못같고 쓰러졌다며 리논도 붙잡아 부려먹네요.

 

 한편 리논의 언니 모습 보여주는데, 완전히 망가졌어요.

 

 근데 다행히도 죽기 전에 토모에와 미오가 와서 치료해주네요.

 

 그리고 데리고 돌아가려는데, 마을 최고레벨의 모험가인 미르스가 나타나요.

 

 한편 리논은 짐 팔고 오는 도중 열심히 마코토의 정보에 대해 외우네요.

 

 그리고 악당에게 보고히러 가는데, 마코토에게 다 들켜요ㅋㅋ

 리논의 보고 들은 악당은 마코토의 돈 훔쳐오라고 시키네요.

 

 근데 리논은 자기에게 잘해준 마코토에게서 도둑질 하지 못해요.

 

 그 뒤 다시 토모에와 미오쪽 나오는데, 마을 최고레벨의 모험자가 악당의 보스였네요.

 

 근데 쩌리 악당답게 토모에나 미오의 실력도 눈치못채고 마코토에 대해 막 말해요.

 

 그리고 엄청 발리네요ㅋㅋ

 

 미르스는 얻어터졌으면서 마지막 발악하는데, 전혀 상대 안돼요ㅋㅋ

 

 근데 싸움끝났는데도 토모에와 미오는 서로 봐주면서 적 더 많이 쓰러뜨렸다고 경쟁해요.

 그리고는 자기 실력보여준다며 마을 막 파괴하네요ㅋㅋ

 

 그런 도중에 리논이랑 리논의 언니 재회해요.

 

 그 뒤 리논의 언니는 마코토에게 감사인사하는데, 마코토는 머리색만 빼고 하세가와와 완전 닮았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마을 파괴한 토모에와 미오에게 벌 주면서 4화 끝나요.

 

 

 이번 화에 하세가와 닮은 애 나왔는데, 히로인 되려나요?

 그리고 진짜 하세가와도 와서 서로 마주치면 좋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