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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화는 리카가 사토코 보고 텟페이 있는 곳에 가지 말라고 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사토코가 꾸민거라 당연히 리카의 부탁 받아들이지 않네요.

 

 그리고 미온에게도 텟페이가 돌아온 사실 전해져요.

 

 그리고 다음 날, 텟페이는 사토코 학교 가는 거 걱정돼 같이 가려고 하지만 사토코는 거절하네요.

 

 한편 미온과 케이이치, 레나도 등교하는데, 케이이치는 사토코 꿈꿔서 늦었다고 해요.

 (플래시백이려나요?)

 

 그리고 사토코는 리카와 등교하기로 한 곳에 가서는 숙부의 심부름 있어서 같이 못 간다고 거짓말해요.

 

 그 뒤 애들이 숙부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 들으면서 힘든 척 등교하네요ㅋㅋ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굴려서 몸 더럽힌 뒤,

 

 괴롭힘 당한 것처럼 텟페이 속여요.

 

 텟페이는 분노해서 싸울려고 하지만 사토코가 말리네요.

 

 다음 날, 사토코가 등교하지 않아서 치에 선생님이 가정방문 하기로 하는데, 

 

 사토코는 학교 애들뿐 아니라 선생님에게도 괴롭힘 당한다고 거짓말해요.

 

 그래서 텟페이는 치에 선생님이랑 사토코 못만나게 했네요.

 

 그리고 치에 선생님이 사토코 못만나고 오자, 애들은 사토코가 감금당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 뒤 아동 상담소에서 전화오자 사토코는 오해라고 속이네요.

 그리고는 마을 사람들이 자기들 괴롭히려고 아동 상담소에 가짜 신고했다고 거짓말해요.

 

 다음 날, 사토코는 아동 상담소에 구실 주지 않기 위해서라며 등교해, 

 

 토하는 연기 펼치네요ㅋㅋ

 

 그리고 에우아는 그런 사토코 보며 웃어요.

 

 

 부활동 애들이랑 텟페이랑 한 번 제대로 대화했다면 오해 풀렸을 텐데요...

 근데 사토코가 연기를 잘해서 쉽게 믿지는 못할 것 같긴 해요.

 사토코는 그냥 연기자 하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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