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기숙사의 사감 군 5화(세레네,여관) 리뷰

 5화는 저번 화에 이어 아테나가 다같이 여행가자고 하는 걸로 시작돼요.

 

 근데 세레네는 그 말 듣고 자기 방으로 가버리네요?

 

 그러자 코우시가 이유 물어보기 위해 세레네 방에 찾아가요.

 세레네 방은 처음 가는데, 짐이 엄청 많네요.

 

 근데 세레네는 그것들이 전부 달이 차는 힘을 빨아들여 자란 월면 기술 사고에 각각 필요한 세그먼트라고 해요.

 

 그리고 여행에 대해서도 기숙사에서 대학까지의 거리 밖으로는 나가본적 없기에 불안하다고 하네요.

 (이 근처는 달의 힘이 차 있어서 안심할 수 있다고 해요)

 

 코우시에게서 이야기 전해들은 애들은 세레네가 말한 세그먼트 될 만한 거 선물해 안심시키도록 하자고 하네요.

 

 다음 날, 코우시는 등교 중 스테아 만나는데, 체질때문에 여름 많이 타서 힘들어해요.

 

 그리고 여행이야기를 듣자 감시하려고 가겠다고 하네요.

 

 한편 프레이는 세그먼트로 달과 관련된 유명 애니 코스튬 선물하려고 하는데,

 

 세레네는 공공장소에서 허가 안받고 코스프레 하면 안된다고 정론 말해요ㅋㅋ

 

 그 다음은 미네루가 만든 약 선물하려고 하는데, 약의 향 맡은 프레이가 미네루 강제로 코스프레 시키네요.

 

 그 뒤 집에 돌아온 코우시는 키리야가 세레네와 태극권하고 있는 모습 봐요.

 

 키리야는 태극권을 통해 우주의 힘 주입해주려고 하는데, 세레네에게 우주의 힘은 너무 세다고 하네요.

 

 그리고 코스프레한 프레이와 미네루의 모습 보던 중,

 

 아테나가 안쪽에 달이 그려진 우산을 세레네에게 선물해요.

 세레네는 우산받고 여행 같이 가기로 하네요.

 

 그리고 코우시는 세레네의 옷 세탁하면서 망가진 곳 고쳤는데,

 

 세레네는 옷에 대한 걱정때문에 마음의 불안 생겼다며 코우시에게 감사인사 해요.

 

 그리고 밤에 잠자는 코우시 찾아가 옷을 고친게 뭔가 평범하지 않은 것 같은 발언하네요.

 

 그 뒤 다같이 여행가는데,

 

 아테나가 예약한 여관에서 뭔가 불길한 기운 나와요?

 알고보니 이름 비슷해서 다른 여관인 줄 알고 예약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른 여관 찾으려는데, 주인 아줌마가 나와버려서 바꾸지도 못해요.

 

 그래도 애들은 즐기려고 하는데, 아테나는 자기 실수 신경써서 우울하네요.

 

 그래서 기분 전환시키기 위해 주변의 사당 언급하는데... 뭔가 저주 받은 느낌이에요ㅋㅋ

 

 근데 다른 애들 별로 안무서워하는 와중에 키리야만 엄청 무서워하네요.

 

 그래서 프레이가 놀래키니까 코우시 껴안는데, 그거 보고 스테아 또 화내요.

 

 그 뒤 온천에 들어가는데, 키리야 혹시 몰라서 귀신 대책했네요ㅋㅋ

 

 그리고 미네루와 프레이는 역으로 코우시 엿봐요.

 

 아테나는 풍기 지키려고 하지만 실패하네요ㅋㅋ

 

 그 뒤 자는데 다같은 방이라 코우시 전혀 잠들지 못해요.

 그러던 중 아테나가 나가서 안돌아오니까 신경쓰이는데,

 

 미네루도 아테나가 심령 현상에 휘말린 거 아닌 지 신경쓰인다며 같이 찾기로 하네요.

 

 근데 찾다가 안보여서 들어가지 말라고 한 곳에 들어가는데... 무언가 있네요?!

 

 하지만 미네루는 평소처럼 코우시 놀려요ㅋㅋ

 

 그리고 부끄러워진 코우시는 자리 벗어났다 아테나와 마주치네요.

 아테나는 화장실 갔다 오려고 했는데 돌아갈 수 없었다고 해요.

 

 그때 수상한 인물이 나타나자 아테나는 코우시 데리고 도망치네요.

 (우산만 봐도 세레네인데요ㅋㅋ)

 

 아테나는 위기상황이라 코피 나오는 것도 참아요.

 

 그리고 코우시와의 관계에 대해 아직 답 못내렸지만 일단 코우시 지키려고 하는데,

 

 미네루와 세레네가 나타나네요.

 

 다음 날, 여관에서 나오는데, 세레네는 여관에 달과 관련해 공간의 일그러짐 있어서 조사했다고 해요.

 

 그리고 둘째날은 바다에서 놀기로 하며 5화 끝나요.

 

 

 다음 화는 수영복편이겠네요.

 그리고 세레네 진짜 외계인 같은데 나중에 어떻게 나올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