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이끄는 이세계 여행 6화(의뢰) 리뷰

 6화는 어떤 남자가 나타나 렘브란트의 의뢰 누가 가져갔는지 확인하는 걸로 시작돼요.

 

 한편 마코토는 첫 의뢰인 데다 나중에 장사할 생각이라고 말해서 상회와 인맥 만들려고 온 거라고 의심받네요.

 

 렘브란트는 루비 아이 찾기 힘들다며 마코토 돌려보내려고 하지만, 마코토는 갖고 있던 루비 아이의 눈 보여줘요ㅋㅋ

 

 그러자 렘브란트는 사과하면서 저주에 걸린 자기 아내와 딸 치료하기 위해서는 암브로시아라는 만능 마법약이 필요하다는 것과 암브로시아를 만들기 위해서 루비 아이의 눈 필요한 거 이야기하네요.

 

 이야기 들은 마코토는 아는 알케미 마이스터가 있으니 정제 부탁하겠다고 해요.

 그리고 3명분의 치료약 만들기 위해 필요한 루비 아이의 눈 이미 가지고 있는 거 보여주네요.

 

 그러자 렘브란트는 아내와 딸 구할 수 있다며 집사와 같이 기뻐하는데,

 

 그때 종원업들도 와서 같이 기뻐하네요.

 그거 본 마코토는 렘브란트 씨가 존경받고 있다고 해요.

 

 그 뒤 마코토는 상인 길드에 등록하러 가는데, 등록하려면 필기, 실기 시험 통과한 뒤 공탁금이나 연회비 지출해야 한다고 하네요.

 

 먼저 필기시험부터 보는데, 책값 비싸요ㅋㅋ

 

 마코토는 책 보는데 거의 계산 문제에 난이도가 초등학교 고학년 레벨이라 바로 시험 보네요ㅋㅋ

 (가입 조건이 어렵지 않나 봐요ㅋㅋ)

 

 근데 시험관은 마코토가 바로 시험 봤는데 만점으로 통과라 분해해요.

 

 그리고 실기시험에서 모아 올 소재가 난이도 높은 거라 기뻐하네요ㅋㅋ

 

 근데 소재 모으려면 최소 레벨 50인 돼야 한다는데... 지금까지 본 모험자들 다 100 넘어요ㅋㅋ

 

 그래서 마코토는 시험과제인 소재보다 더 난이도 높은 소재들을 대신 제출하네요.

 

 그렇게 무사히 시험 합격하고 내일 길드 카드 나오니 와달라는 말 들어요.

 

 한편 무사수행 간다던 토모에는 거대한 게 마물 잡자 아공의 사람들과 같이 먹네요.

 

 그러던 중 미오가 기억 보관고에 들어갔다는 이야기 듣고 보관한 것들 먹을까봐 서둘러 가요.

 

 근데 미오는 성실하게 마코토의 기억 번역하고 있네요?

 사실 원래 번역해야 할 토모에 부르기 위해서 에마가 작전 쓴 거였어요ㅋㅋ

 (에마 협박 무섭네요)

 

 근데 토모에는 에마 없으니까 일 안 하고 미오와 잡담해요.

 

 그리고 미오는 마코토의 기억 보던 중 무언가에 관심 가지네요.

 

 한편 미오도 안 와서 혼자가 된 마코토는 식당에 가는데, 음식 맛이 별로에요.

 

 그래서 아공에 돌아가니 마침 감 수확 중이었네요.

 

 근데 토모에의 분신은 이곳 날씨 자꾸 변해서 수확 생각보다 적었다고 해요.

 

 그때 토모에가 염화로 마코토 불러서 찾아가니 미오가 토모에 붙잡고 무언가 내놓으라고 하네요.

 

 마코토는 하루나에게 물어보지만 아직 언어 익숙하지 않은지 설명 부족해요.

 

 근데 이야기한 뒤 해냈다고 도야가오 하는 거 귀엽네요ㅋㅋ

 

 그 뒤  마코토는 미오에게 직접 물어보는데, 미오는 특촬 애니에 빠졌어요ㅋㅋ

 마코토는 미오가 영상 보는 거 허락해주고 대신 지금까지 연락 없던 토모에에게는 설교하네요ㅋㅋ

 

 그 뒤 셋이서 츠이게에 가는데, 토모에는 렘브란트 너무 완벽한 거 의심하지만, 마코토는 오히려 장사 배우고 싶다고 해요.

 

 그리고 토모에와 미오는 침대에서 마코토 유혹하지만 마코토는 전혀 안 넘어가네요.

 

 다음 날, 마코토는 하자르와 같이 렘브란트를 찾아가는데... 어제 의뢰에 대해 물었던 남자가 뒤를 쫓아와요.

 

 

 렘브란트 가족에게 저주 건 사람, 렘브란트의 말 들으면 심문하다 죽은 거 같은데 마코토 쫒는 남자는 그 동료려나요?

 그리고 하루나 귀여웠으니까 더 나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