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이끄는 이세계 여행 7화(렘브란트) 리뷰

 7화는 렘브란트가 저주건 상대를 고문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범인이 아무말도 안하자 결국 죽이네요.

 

 그 뒤 저번 화에 이어 마코토와 하자르가 렘브란트 저택에 들어오는데, 하자르는 상대가 마을의 실력자가 긴장해요.

 

 그래도 약만들는 과정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성공하는데....

 

 긴장 풀었다 약 놓치네요ㅋㅋ

 

 다행히 마코토가 공중에서 캐치해 깨지지 않았어요ㅋㅋ

 

 근데 그 다음으로 약 먹이는데 문제 발생해요.

 

 저주에 외모 괴물처럼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저주 푸는 거 저항하는 것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렘브란트는 곤란해하는데, 마코토가 대신 아내 구속해줘요.

 

 그리고 그 틈에 렘브란트가 약 먹여서 저주 해제하네요.

 

 그 다음 딸도 같은 방법으로 저주 풀어요.

 

 그리고 이제 딸 한 명 남았는데, 하자르 또 병 놓치네요!

 다행히 이번엔 집사가 주워져서 살아요ㅋㅋ

 

 그리고 마지막 남은 딸도 같은 방식으로 저주푸는데, 여기는 의식 남아있네요.

 

 그 뒤 렘브란트는 마코토에게 감사인사하고, 여신에게도 감사인사해요.

 근데 여신 안좋아하는 마코토는 별로 안좋아하네요ㅋㅋ

 

 그리고 나서 밖에 나온 마코토는 토모에, 미오와 만나는데,

 

 저번 화에 마코토 쫒던 모함자에게 갑자기 공격받아요!

 

 당연히 전혀 효과 없지만요.

 

 그러자 적은 토모에와 미오 회유하려고 하는데, 미오가 돈에 넘어가네요?

 (사실은 토모에와 미오 둘 다 싸우면 저번처럼 될까봐 미오 빠진 거에요)

 

 그리고 마코토와 토모에만 남는데, 토모에 엄청 신났네요ㅋㅋ

 

 근데 마코토가 시대극에서 하는 대사 안해주면 안싸운다고 피하기만 해요ㅋㅋ

 

 그러자 마코토는 부끄럽지만 대사하고, 토모에는 신나서 순식간에 적들 쓰러뜨리네요.

 

 그 모습을 보고 적은 미오에게 도움 요청하지만 당연히 안돼요.

 

 그러자 마법사는 전이로 도망치려고 하지만 마코토에게 막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이번 사건 주동자는 자신을 츠이게 넘버 원 모험자인 라임 라테라고 해요.

 

 근데 라임 라테는 실력차 눈치채고 살려달라고 하네요.

 그러자 마코토는 저주 이야기하는데... 라임 라테는 잠드는 저주인줄 알고 있어요?

 

 사실 라임 라테는 다른 모험자의 일로 렘브란트에게 분노하던 중, 렘브란트의 가족 저주로 잠재워서 생각 고치게 만들자는 제안 받았다고 하네요.

 토모에에게 사실인 거 확인한 마코토는 라임 라테 놔주는데,

 

 미오는 돈 다 털어가네요ㅋㅋ

 

 그 뒤 라임 라테는 렘브란트 찾아가 사과하고 이번 일의 책임으로 모험자 그만두려고 해요.

 

 근데 토모에가 와서 자기네 밀정하지 않겠냐고 제안하네요.

 (토모에는 기억 읽었기 때문에 라임 라테가 고아원을 위해 행동하는거 알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라임 라테에게 부러진 칼 대신 할 거 주는데, 카타나네요ㅋㅋ

 

 그 뒤 토모에는 렘브란트와 집사의 이야기 엿듣고는 렘브란트가 예상대로 단순히 선인은 아닌 거 알게 돼요.

 근데 마코토에게 보고하는 것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마코토는 의뢰 끝나서 아공으로 가는데, 에마가 무언가 문제 생겼다고 하며 끝나요.

 

 

 이걸로 렘브란트의 의뢰는 끝나지만 아직 뭔가 더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에마 좀 인간모습 해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