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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화는 사토코가 텟페이 죽인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나서 피 씻기 위해 샤워하네요.

 (그래서 타타리다마시에서 샤워씬 나왔어요)

 

 그 뒤 리카가 마중오자 사토코는 텟페이 시체 치우지도 않고 나가네요.

 

 그리고 타타리다마시에서 봤던 와타나가시 시작돼요.

 

 리카는 자기들이 이겼다고 생각하는데, 사토코는 케이이치 데리고 자기 집으로 가네요.

 

 그리고 집 감시하고 있던 오오이시도 케이이치와 사토코가 들어가는 모습 목격해요.

 

 집에 들어간 케이이치는 피투성이의 방과 쓰러진 텟페이 보고 당황하는데,

 

 그때 사토코가 케이이치의 머리 내려치네요!

 

 그리고는 오오이시 불러요.

 

 사토코는 케이이치가 오야시로님의 저주 실행하기 위해 왔다 텟페이에게 반격당해 둘 다 쓰러졌다는 거짓말 하는데,

 거짓말의 내용이 타타리다마시에서 케이이치가 텟페이 죽인 내용이에요!

 (어쩐지 아무리 케이이치가 강해도 방심한 상태로 야구배트에 맞고 반격하기는 힘들죠ㅋㅋ)

 

 사토코의 이야기 들은 오오이시는 저주의 흑막에 다왔다는 느낌 받고,

 

 사토코는 거기에 케이이치가 리카의 지시받았다는 결정적인 대사 말하네요.

 

 그 뒤 타타리다마시에서 봤던 것처럼 오오이시는 리카와 다른 사람들 죽여요.

 

 그리고 사토코는 오오이시보다 늦게 나타나 오오이시 죽인 뒤,

 

 리카 확인 사살하고는 자신도 자살하네요.

 (그걸 전부 본 레나는 완전 멘붕이에요)

 

 그리고 사토코의 모습 보며 즐기던 에우아는 하뉴가 어떻게 행동할지 신경쓰네요.

 

 

 이번 화로 타타리아카시 끝났는데, 에우아랑 가짜 사토코 빼고는 다 불행해졌어요.

 근데 케이이치 살아남은 건 사토코도 예상 못한 거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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