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도 여친 10화(여행) 리뷰

 10화는 사키의 친구가 나오야에게 양다리에 대해 물어보려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사키가 여행에서 쓸 물품 사러가자고 나오야 데려가네요.

 

 사키는 리카 키스 사건도 있었으니 이번 여행은 편하게 가려고 해요.

 

 근데 리카가 뒤에 있는 건 눈치 못채네요.

 

 그 뒤 각자 살 물건 고르는데, 나기사는 이번 여행에서 키스까지 갈 경우 생각해요. 

 

 근데 사키도 같은 생각했네요ㅋㅋ

 

 사키는 나기사 앞지르려고 한 거 솔직히 인정하지만,

 

 나기사는 자기가 사키보다 먼저 키스하면 사키 불쌍하다며 이번 여행에서 둘이 키스하도록 서포트하겠다고 해요.

 

 그 뒤 여행에서 입을 옷 고르는데, 나기사는 둘 잘도록 일부터 촌스러운 옷 고르네요.

 

 근데 사키 옷 골라준 거 보면 원래 옷 센스 별로인거 같아요.

 

 나오야도 커버 못치네요ㅋㅋ

 

 그렇게 애들은 물건 다 사고, 여행 기대하는데,

 

 리카도 다 듣고 따라가려고 해요.

 

 그리고 사키 친구인 시노도 양다리 확인하기 위해 사키에게 여행장소 듣네요.

 

 다음 날, 여행 출발하는데, 나오야는 주변에 모르는 사람들뿐이라 시선 신경 쓸 필요없다며 평소에 못하던 둘과의 러브러브해요.

 

 그러다 다른 커플보고 사키와 나기사가 이번 여행에서 진도 나가려는 거 눈치채네요ㅋㅋ

 

 사키는 키스까지 생각했댜고 말하는데, 그 이상도 마음에 없는 건 아니에요.

 

 근데 여관에 도착하니 리카가 나타나네요ㅋㅋ

 

 게다가 사키가 양다리 당하는지 의심하는 시노도 나와요.

 

 시노는 나기사보고는 바로 사키에게 양다리 당하는지 물어보는데,

 

 나기사가 자기는 리카와 여행 왔다고 거짓말하네요. 

 

 리카에게는 미리카인거 들키고 싶지 않으면 따르도록 해요ㅋㅋ

 

 그리고는 다같이 있는거 시노에게 보이면 안되니 이번 여행 나오야와 사키 둘이서 즐기도록 하네요.

 

 근데 나오야는 셋이 여행왔으니 셋이 즐기지 않으면 안된다며 온천에 들어가려는 나기사 찾아가요.

 (리카도 있는데요ㅋㅋ)

 

 나오야는 나기사에게도 같이 놀도록 설득하지만,

 

 나기사는 사키가 키스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기로 한 것 때문에 거절하고 물러나요.

 

 근데 리카 있는 거 잊었네요ㅋㅋ 

 덕분에 리카에게는 큰 찬스 생겼어요ㅋㅋ

 

 

 드디어 시노 분량 생겼네요.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나오야 좋아하게 될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