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이끄는 이세계 여행 8화 리뷰

 8화는 저번 화에서 문제 생겼다는 것부터 시작되는데, 전사들 훈련 문제네요.

 전사들 토모에나 미오와 실력차 너무 많이 나서 풀 죽었다고 해요.

 

 그래서 일단 보기로 하는데, 아르케는 딱히 문제없어서 토모에는 리자드맨에게 보내고 미오는 마코토와 같이 행동하네요.

 

 먼저 오크들의 모습 보는데, 오크들은 토모에나 미오보다 마코토와 단련할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불만이에요ㅋㅋ

 그리고 다른 종족들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하네요.

 

 근데 미오는 같이 다니면서 먹기만하네요ㅋㅋ

 그 중에서 토마토 마음에 들어해요.

 

 그 뒤 토모에가 와서 리자드맨도 오크랑 비슷한 생각이라고 하네요.

 그러자 마코토가 종족간의 정보교환 이야기 꺼내는데, 그때 토모에가 좋은 생각 있다고 해요.

 

 그리고는 종족들 모아서 대련 시키네요.

 

 근데 싸움 끝난 뒤, 실력들 형편없다고 해요.

 

 그리고는 매주 개인전 치르면서 종족끼리 서로의 기술 공유하도록 하네요.

 

 그 뒤 츠이게로 가서 다시 모험자 등록하는데,

 

 토모에 무사수행했는데도 여전히 미오보다 레벨 낮아요ㅋㅋ

 

 그리고 마코토도 여전히 레벨 1이네요ㅋㅋ

 (여신의 미움받아서 레벨 안오르는 거려나요?)

 

 그때 접수원이 최근 모험자 톱 은퇴하고 다른 모험자들 부상으로 쉬어서 곤란하다며 모험자들의 지도역 부탁하네요.

(저번 라임 라테의 습격때문인 것 같아요)

 

 그러자 마코토는 라임 라테의 자리를 토아 파티에게 맡길 생각으로 토모에에게 토아랑 애들 단련 부탁하네요.

 근데 토모에는 마코토가 토아보고 원래 세계의 지인 떠올리는 것 때문에 최대한 빨리 단련시켜 자립시키려고 해요.

 

 그래서 엄청 빡세게 굴리네요ㅋㅋ

 

 그래도 덕분에 원래 지금의 레벨로 못잡는 몬스터 잡으면서 성장해요.

 

 한편 마코토는 점포 빌리기 위해 렘브란트 찾아가네요.

 마코토는 스스로 점포 차리면 나라에 정보 보고해야하는 의무 생기기때문에 빌리려고 하고, 마코토와 호의적인 관계 가지려는 렘브란트는 마코토 도와주려고 해요.

 

 그리고 미오는 마코토의 지시로 암브로시아의 꽃 찾으러 티나라크의 숲에 갔는데,

 

 먼저 들어간 모험자들 있네요.

 

 그리고 휴먼이 아닌 것 같은 애들이 숲에 멋대로 들어온 모험자들 보고 말하는 걸로 8회 끝나요.

 

 

 마지막에 등장한 애들 히로인이려나요?

 그리고 하세가와 좀 나와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