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의 대모험 리메이크 47화(노바) 리뷰

 47화는 결전 전 날부터 시작돼요.

 

 크로코다인을 시작으로 포프, 마암, 다이, 흉켈이 특훈마치고 돌아오네요.

 그리고 롱 베르크도 같이 왔어요.

 

 롱 베르크는 흉켈에게 검에 있어서는 자신과 맞먹는데 어째서 초보 레벨은 창 쓰는지 묻는게, 흉켈이 친구의 유품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니까 만족해하네요.

 

 그리고 다이와 포프는 아방과도 같이 가기 위해 아방의 서도 챙겨요.

 

 한편 킬 번은 버언의 명령대로 바란 암살하기 위해 움직였네요.

 

 하지만 버언의 진심을 알고 분노한 바란에게 단칼에 두동강나요!

 

 근데 피로로가 무슨 가루 뿌리니까 부활하네요?

 

 다음 날, 애들은 결전을 위해 카알 왕국으로 향해요.

 

 가는 도중 레오나는 포프 겁쟁이일때의 이야기하네요ㅋㅋ

 

 그리고 메를르와 에이미가 함께가는 이야기도 하는데,

 

 포프는 에이미가 흉켈 좋아하는 거 눈치채요.

 

 메를르가 자기 좋아하는 건 눈치못채지만요ㅋㅋ

 

 그 뒤 카알 왕국에 도착해 벵가나 왕국의 아킴에게 작전 기지로 안내받아요.

 

 근데 치우는 안따라가고 크로코다인에게 받은 수왕의 피리로 부하 늘리려고 하네요.

 

 한편 항구에서는 해들러 친위기단이 나타났어요!

 

 애들도 전투 알고 도우려고 하는데,

 

 갑자기 북의 용사라고 자칭하는 노바라는 남자에가 나타나 자기 혼자 가겠다고 하네요.

 

 

 신캐 나왔는데, 딱봐도 자기 실력도 모르고 자만한 애에요.

 해들러 친위기단에게 한방컷 당하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