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의 대모험 리메이크 49화(VS 친위기단) 리뷰

 49화는 저번 화에 이어 흉켈이 노바 구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크로코다인과 마암도 같이 왔네요.

 

 그렇게 다이 파티 전부 모이는데, 흉켈은 이마 뚫려도 죽지 않는 힘 보고 프레이저드와 마찬가지로 코어를 찾아내 죽어야한다고 해요.

 

 근데 힘은 정정당당하게 코어가 인간의 심장부분에 있다고 알려주네요.

 

 그 뒤 각자 다이vs힘, 포프vs펜브렌, 마암vs시그마, 크로코다인vs블록, 흉켈vs알비너스끼리 싸워요.

 

 힘은 자기 이마 뚫은 흉켈과 싸우고 싶어했지만 알비너스가 다이와 싸우도록 지시하니까 따르네요.

 

 그러자 흉켈은 가장 약한 말인 폰을 다이에게 붙이는 거 이해못하는데, 알비너스는 장기말끼리 능력의 차이만 있을 뿐 상하관계 없다고 해요.

 

 그리고는 근접 격투에서는 힘이 최강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다이는 힘 상대로 고정해요.

 

 한편 다른 애들도 상황 좋지 않네요.

 

 게다가 다이는 자신의 검 뽑지 못해요.

 

 그러자 힘은 자신의 히트 너클로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데,

 

 노바가 마지막 힘 짜내서 도와주네요.

 

 그리고 다이는 그런 노바를 보고 어째서 검이 자신에게 힘 빌려주지 않았는지 눈치채요.

 

 그 뒤 전력 발휘해 힘 다 싸우다 기회 생기자 흉켈의 허공섬으로 쓰러뜨리려고 하지만,

 

 알비너스가 방해하네요.

 

 근데 힘은 공격당해 팔 못쓰게되니까 바로 잘라버려요.

 

 그리고 포프는 메드로아 쓸 틈 만들기 위해 포메이션 변경 제안하네요.

 

 그렇게 다시 싸움 시작되고, 크로코다인이 신기술로 샤하르의 거울 떨어뜨리자,

 

 포프의 메드로아가 작렬해요!

 

 그리고 공격 끝나자 적들 흔적도 없이 사라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