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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화는 하뉴가 기도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또다시 죽은 리카가 나타나네요.

 

 하뉴는 리카를 보고 엄마 같은 미소를 지어요.

 

 그리고는 자신이 과거 자신의 딸의 손에 의해 죽는 걸 선택했던 것과

 

 리카를 만나 다시 인간의 세상에 접점 가질 수 있었던 거 혼잣말하네요.

 

 그렇게 하뉴는 리카와 같이 보내게 됐지만, 리카가 죽음을 맞이하자 운명 바꾸기 위해 리카에게 루프하는 힘줬어요.

 근데 불완전한 힘이여서 괜히 리카에게 100년 동안이나 고통줬다고 하네요.

 

 하지만 리카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운명 이겼다고 해요.

 

 그리고 그걸 본 하뉴는 스스로 조각의 바다로 사라졌다네요.

 

 그 뒤 리카가 깨어나자 네코다마시때처럼 하뉴는 자신의 남은 힘 전부 써서 리카가 죽을 때 기억하도록 했다고 해요.

 

 근데 둘의 대화 에우아랑 사토코가 다 듣고 있었네요!

 사토코는 리카가 죽을 때 기억할 수 있다고 하니까 자기들의 승부에서는 역효과라고 해요.

 (그럼 사토코는 리카가 죽을 때 기억하는 거 알면서 내장파티 했던 거네요....)

 

 그리고 하뉴가 리카에게 루프하는 자를 죽일 수 있는 신검 오니가리노류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다 들어요.

 

 그 뒤 하뉴가 살아지고 다시 루프한 리카는 애들에게 숨바꼭질하자고 하는데...

 

 사토코가 먼저 와서 신검 오니가리노류오 가져갔네요! 

 

 근데 꺼낼 때 잘못 꺼내서 끝부분 좀 부러뜨렸는데, 그걸 리카가 주은 거에요.

 

 그 뒤 리카는 5번만 노력해보기로 하지만 사토코에 의해 4연타 죽음 당해요.

 (아카네는 사토코 전이랑 다른 거 눈치채네요. 근데 아카네가 사토코랑 싸워서 지는 건 좀 억지같아요)

 

 그리고 에우아는 그 모습들 보면서 즐기는데,

 

 사라졌던 하뉴가 에우아에게 나타나요!

 하뉴는 흑막인 에우아 찾으려고 했던 거네요.

 근데 말하는 거 보니 신과 피콜로처럼 하뉴와 에우아도 같은 하뉴였던 거 같아요.

 

 

 하뉴가 이겼으면 좋겠는데, 힘 별로 안남았으니 못 이길 것 같네요.

 그러다 나중에 리카가 복수해줄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 흐름 상 다음 화에 사토코가 리카 죽이는 거 나올텐데, 그거 또 보여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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