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늘에 걸린 다리 7화 리뷰

 시작은 과거회상. 우이랑 이부키 스트레스 받은 거 전망대에서 외치면서 푸네요.

 시험도 끝나고 다같이 놀러가려는데, 이부키는 부활동 때문에 빠져요.

 근처 번화가로 나가서, 노래방은 2시간 대기해야한다길래 일단 게임센터에 가네요.

 카즈마랑 코요리랑 격투겜 하는데.... 연희무쌍이네요? 게다가 등장인물은 탄포포와 민메이. 각자 성우가 이부키랑 코요리 성우라 특별출연 한 거 같네요ㅋㅋ

 카사네랑 마도카는 펌프하고,

 우이는 치즈맛 우메봉 뽑기해요ㅋㅋ

 다이고는 탈의 마작하는데, 카즈마랑 같이 벗는 거 보고 좋아하다 여자애들에게 따가운 눈총 받네요.

 카즈마는 시선 피해서 우이가 하는 뽑기에 가요. 그리고 전에 히나가 가지고 있던 인형과 비슷한 인형 뽑아요. 이곳 마스코트 캐릭이라네요. 

 그 뒤 츠무기랑 퀴즈로 아이 키우는 겜하다 망상 폭주해서 화장실로 피하는데,

 마침 히나 만나서 아까 딴 인형 줘요.

 그 뒤 기다리던 노래방 가는데 우이는 먹을 거에 더 관심있네요. 게다가 꿀 좋아하는 마도카도 허니 브레드에 꽂혀서 둘은 먹기만 해요ㅋㅋ

 그리고 주말에는 대회에 참가하는 이부키를 응원하러 다같이 가네요. 이부키 평소 같아 보이는데.. 우이만 이부키가 무리하고 있다고 느껴요. 그리고 시합에 떨어진 이부키.. 말도 안하고 사라지네요.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예전에 우이에게서 이부키랑 전망대에 자주 갔다는 이야기 떠올리고 전망대로 가요. 거기서 기죽은 이부키랑 만나는 카즈마.

 이부키는 마지막 시합이라는 거에 압박 느끼고 실수한 거 때문에 스스로 자책하고 있었네요.

 그런 이부키에게 전망대에서 마음에 담은 말 소리질려 풀게 해주는 카즈마. 이부키 소리지는 거 후련해지는 걸로 7화 끝이네요. 이거 미연시였으면 여기서 이부키 루트 가는 느낌인데 애니라 그럴 것 같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