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킹 리메이크 23화(아이스맨) 리뷰

 23화는 저번 화에 이어 파우스트가 새 오버소울 선보이는 것부터 시작돼요.

 

 아이스맨팀은 그 모습 보고 악마같다고 하는데,

 

 파우스트는 자신의 선조 요한 파우스트와 메피스토의 이야기하며 지금의 엘리제는 악마 그 자체라고 하네요.

 

 그리고 엘리자의 기술 알려주는데, 덩치 크지만 귀여워요ㅋㅋ

 근데 그런 모습과 달리 무력 굉장해서 아이스맨팀의 조리아와 카지마히데는 긴장하네요.

 

 하지만 리더인 피노는 겁먹지 않고 요우 공격하는데,

 

 류가 자기 몸으로 막아요.

 

 그리고 류도 정령화된 도카게로우와 같이 새로운 오버소울 선보이네요!

 

 피노는 파우스트와 류의 굉장한 무력 느끼면서도 필사적으로 노력한 자신들의 패배 받아들이지 못해요.

 

 그래서 요우 공격하는데 전혀 얼지 않네요.

 

 그리고는 아이스맨에게도 전력으로 하게 한 뒤, 그걸 쓰러뜨려요.

 

 한편 먼저 경기장을 나온 렌은 요우의 승리 깨닫고 초점사약결에 흥미 가지는데, 갑자기 하오가 나타나네요.

 하오는 자기를 따르라고 하지만 렌은 거절해요.

 

 하지만 하오는 흐트러지기는커녕 렌에게 공포를 주고 사라지네요.

 

 한편 아이스맨 팀과 요우네 꽤 사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요우는 리제구르 만나러 가는 걸로 23화 끝나네요.

 

 

 아이스맨전에 2화나 쓴 거 의외에요.

 그리고 다음 화에는 아이언 메이든 다시 등장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