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킹 리메이크 22화(아이스맨) 리뷰

 22화는 다음 시합이 요우네 팀의 시합으로 정해진 것부터 시작돼요.

 

 시합 결정되자 류는 긴장하는데...

 

 요우는 한방에 이길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유를 묻자 초점사약결 익혔다고 해요.

 

 그 뒤 요우네 팀은 떠나지만 마침 가게에 있던 대전 상대인 아이스맨은 기분 나빠하네요.

 

 그러자 렌은 아이스맨팀 말리려고 하지만 오히려 도발에 넘어가요ㅋㅋ

 

 그리고 아이스맨팀은 초코러브를 상대로 자신들의 힘 보여주네요.

 

 그 뒤 마무리하려는데 호로호로가 끼어들어요.

 (근데 호로호로와 지역 온도차 이야기하는건 생략됐네요)

 

 그리고 시합 시작되는데, 아이스맨팀은 요우네팀의 지령들이 인간의 영혼이라고 무시해요.

 

 근데 아미다마루는 6백년의 시간을 거쳐 정령으로 진화했다고 하네요.

 

 게다가 요우는 두 개의 매개물을 이용한 스피리트 오브 소드 선보여요!

 

 그리고 하오는 오파쵸에게 요우가 매개물로 쓴 영혼의 검에 대해 설명해주네요.

 

 다들 요우의 새 오버소울 보고 놀라는데... 요우는 무력 소모 크다고 해제시켜요ㅋㅋ

 

 그런 요우를 본 렌은 자기도 무언가 비장의 카드 쓰려고 하네요.

 

 그 뒤 시합 시작되자 아이스맨팀은 제일 약해보이는 파우스트 노려요.

 하지만 파우스트는 개의 뼈를 다리 대신 써서 피하네요.

 

 근데 적이 피하기 힘든 기술 쓰니까 자기 몸으로 엘리제의 영혼 지켜요!

 

 그리고는 자신의 은인인 요우를 위해 싸우겠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파우스트는 안나 덕분에 엘리제의 영혼 만나서 삶의 의욕 잃었는데, 요우가 자기네 여관에서 일하지 않겠냐고 권유했다네요.

 

 그리고 파우스트는 초점사약결을 익혀 새로 만든 오버소울 메피스토・ E 선보여요.

 

 

 엘리제 오버소울 모습 예전이랑 달라졌네요.

 그리고 아이스맨편은 요우팀 파워업 보여주기 위한 거니까 적당히 스킵할 줄 알았는데 2화나 써서 의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