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5기 21화(토가) 리뷰

 21화는 디스트로와 이능해방군의 이야기로 시작돼요.

 

 디스트로와 이능해방군은 국가와 싸웠지만 결국 패배했고, 디스트로는 감옥에서 책 쓰고 자살했다는데...

 

 사실 디스트로에게는 자식이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그는 다시 이능해방군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 뒤 빌런 연합의 모습 보여주는데, 애들은 일단 마을에 도착했지만 기간토마키아가 깨어나 쫒아올 때까지 버틸 수 있을 지 이야기하네요.

 

 그때 이능해방군이 와서 마을로 안내해요.

 이능해방군은 이 마을이 사람들의 90%가 이능 해방군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갑자기 전투 시작해요.

 

 토가의 상대는 치토세라는 전직 리포터가 맡네요.

 

 치토세는 토가 몰아세우면서 토가가 어떻게 미쳤는지 취재하려고 하는데, 토가는 처음부터 그대로였어요.

 

 단지 부모에게 평범하지 않다는 말 들어서 속이고 있었을 뿐이네요.

 

 토가는 전에 변신하고 남았던 오챠코의 피 사용해 변신하고, 치토세는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데...

 

 오챠코의 개성 사용해 반격해요!

 토가는 오챠코의 개성으로 적들 띄운 뒤 떨어뜨려 죽이네요..

 

 그리고는 피 너무 흘려서 일단 숴요.

 

 한편 시가라키도 적과 싸우는데, 전과 달리 건드리지 않았는데 붕괴 시키네요!

 

 그리고 다비는 얼음 조종하는 능력자와 싸우고,

 

 트와이스는 토가 걱정돼서 찾아요.

 

 근데 토가와 트와이스 노리고 적들 나타나며 끝나네요.

 

 

 토가 원래 겉모습 뿐이었는데 개성도 카피 가능 해졌어요.

 게다가 시가라키도 강해진 것 같고... 이능해방군은 빌런 연합 강화 이벤이네요ㅋㅋ

 히어로도 아니고 빌런 강화 이벤이라니 나중에 진보스 나오고 동료되거나 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