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5기 22화(트와이스) 리뷰

 22화는 트와이스와 토가가 공격받는 것부터 시작돼요.

 

 적이 트와이스 모습을 한 인형으로 공격하자, 트와이스는 패닉에 빠지네요.

 

 그리고 과거회상 나오는데, 트와이스 어릴 때 부모님 돌아가시고 받아줄 친척도 없어서 혼자였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사람 갖고싶어서 분신 늘렸고,

 

 그걸로 범죄도 저질렸다고 하네요.

 

 근데 자기자신들끼리도 믿지 못해 서로 죽였어요.

 

 그 뒤 기란으로부터 빌런연합 추천받아 들어오게 됐네요;

 

 그리고나서 다시 전투 나오는데....

 트와이스 원래 가짜라면 일정 이상 데미지 받고 사라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거 보고 자신이 진짜라고 확신해요!

 

 그래서 트라우마때문에 못했던 스스로의 분신도 만들 수 있게 되네요.

 

 트와이스의 엄청난 전력 덕분에 오히려 기간토마키아 오기 전에 끝날까봐 걱정하는데,

 

 얼음 쓰는 녀석은 혼자 레벨이 달라요.

 

 그리고 닥터는 혹시 시가라키 질까봐 기간토마키아 아직 깨어날 시간 안됐는데 깨우네요.

 

 한편 시가라키는 적 보스나 기란이 있는 탑으로 향하는데 정치가가 막아서요.

 (개성은 사람들 고양시키는 거네요)

 

 그리고 트와이스 본체는 적의 보스 있는 곳까지 도착해요.

 

 트와이스는 동료들의 카피로 싸우는데, 능력도 쓸 수 있네요.

 

 근데 리 디스트로는 팔 거대화하더니 한 방에 전부 날려버려요.

 

 그리고 시가라키의 카피 상대로 설교 늘어놓다가 진짜 등장하는 걸로 끝나네요.

 

 

 역시 빌런 파워업 이벤이에요ㅋㅋ

 다음 화랑 다다음화는 다비랑 시가라키 파워업 하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