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킹 리메이크 21화(아이언 메이든) 리뷰

 21화는 렌님 승리한 거 축하하는 걸로 시작돼요.

 

 그러던중 보우즈가 와서 하오 부하 그만둔 것과 하오 첫만남 이야기하고 가네요.

 

 그 뒤 다음 시합 대전 카드 나오는데, 류는 X-LAWS에 리제루그 있는 거 보고 충격받아요.

 

 리제루그는 마르코, X-LAWS의 보스인 아이언 메이든과 X-1팀으로 참가했네요.

 

 상대는 이집트의 샤먼팀인 나일즈인데,

 

 굉장히 잘난척해요.

 

 그걸 보고 마르코가 무시하듯이 말하니까, 아이언 메이든은 대신 리제루그에게 싸우도록 하네요.

 

 그리고 싸움 시작되는데... 리제루그는 순식간에 세 명 다 쓰러뜨려요!

 

 리제루그는 힘의 차이 보여준 뒤, 죽고싶지 않으면 항복하도록 권유하네요.

 

 그리고 하오 팀의 라키스트는 하오 악당취급하는 거에 화내요ㅋㅋ

 

 리제루그는 대답기다리는데, 적팀의 리더인 아나텔은 사람들 앞에서 자기 얼굴 들어낸 거에 분노해 동료들의 말도 안듣고 싸움 계속하네요.

 

 그리고 리제루그는 아나텔 죽이려고 하지만,

 

 모르핀이 거부해요!

 

 그러자 아이언 메이든이 난입해 아나텔을 매도하네요.

 

 그리고 아이언 메이든에서 나와 본모습 보여줘요!

 

 아이언 메이든은 겉모습처럼 성녀같은 마음 가지고 있네요.

 근데 아나텔은 그런 것도 모르고 아이언 메이든 공격하고,

 

 아이언 메이든의 지령인 샤마쉬에게 붙잡혀요.

 

 그리고 정의의 신이라는 샤마쉬의 판결 내리는데, 사형이네요.

 

 아나텔을 처형한 뒤, 아이언 메이든은 남은 둘에게 떠나도록 말하는데, 둘은 동료의 죽음에 분노해요.

 

 그러자 아이언 메이든은 고문도구로 둘 붙잡네요.

 

 그리고는 둘에게 죄 깨닫고 용서를 구하라고 하는데, 둘은 고문 당해도 꺽이지 않아요.

 

 그러자 아이언 메이든은 뚱한 표정지으며 다시 아이언 메이든으로 들어가고, 둘도 처형당하면서 시합 끝나네요.

 

 

 드디어 아이언 메이든 나왔어요. 역시 귀엽네요.

 이제 다음은 하오 싸우는 거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