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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화는 저번 화에 이어 하뉴가 에우아 찾아간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에우아는 서로 장기말을 가진 입장이니까 서로의 말이 싸우는 거 보자면서 리카가 케이이치에게 살해당하는 모습 보여주네요.

 

 그 뒤 케이이치는 리카의 머릿 속 먹기 전에 제압당해요.

 

 그리고 죽은 척했던 사토코가 일어나는 거 보고 하뉴는 에우아가 말한 말이 사토코인 거 눈치채네요.

 

 하뉴는 사코토에게 힘 준 거에 화내지만, 에우아는 하뉴가 리카에게 힘 준 거 이야기하며 반박해요.

 

 그러자 하뉴는 자신이 한 것도 잘못 됐고, 에우아가 한 것도 잘못됐다고 하네요.

 

 근데 에우아는 자신이 잘못됐다는 말 듣자 화내요.

 그리고는 하뉴 붙잡는데, 힘 차이 나서 하뉴는 저항 못하네요.

 에우아는 하뉴 자기 분신이니까 죽이지않고 특등석에서 즐기도록 해주겠다는데...

 

 보여주는게 사코토가 리카에게 와타나가시 하는 거에요....

 

 게다가 에우아는 하뉴가 고개 돌리는 것도 용서하지 않네요.

 하뉴는 그런 상황에서 리카에게 계속 사과할 뿐이에요.

 

 그리고 리카가 사코토의 의도대로 히나미자와의 생활 받아들이자 진실 깨닫길 원하네요.

 

 그 뒤 시간이 지나 리카는 사토코의 생일 선물 준비하는데,

 

 오오이시에게 살해당했을 때의 기억 떠올려요?!

 사실 그때 리카 아직 죽지 않은 상태여서 사토코가 나타난 거 전부 보고 있었네요!

 근데 리카는 그걸 떠올려도 사토코가 범인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하고 고민만 해요.

 

 그리고 사토코의 생일날, 사토코가 알지 못해야 할 상자의 장치 아는 거 보고 사실 눈치채네요.

 

그러자 사토코는 네코다마시 마지막 때처럼 리카에게 총 겨눠요.

 

 그리고 하뉴는 사토코가 범인인 거 리카가 알 도리가 없을 거라고 한 거에 대해 그걸 가능하게 하는 게 기적이라고 하네요.

 

 

 이제 반격의 시간이에요!

 업에서 본 것도 이걸로 끝이라 다음부터 어떻게 전개될지 전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번 화의 하뉴도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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