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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 4분기 신작인 보이는 여고생 1화 봤어요.

 처음은 어떤 여성이 무언가에게 쫓기는 것부터 시작되네요.

 

 여성은 집 안으로 도망친 뒤, 밖에 아무것도 없는 거 확인해요.

 

 그리고 불을 키려고 하는데... 전원이 안 들어오네요?

 

 그때 갑자기 전자레인지가 움직이더니 냉장고에서 귀신이 나와요!

 

 근데 지금까지 나온 거 실제로 경험했던 무서운 이야기 소개하는 방송이었네요.

 

 그리고 TV 앞에 앉아 있는 여자애가 이 작품의 주인공인 미코에요.

 

 다음 날, 미코는 학교에 가서 친구인 하나를 만나네요.

 하나 글래머에 람다 래빗이라는 토끼 인형 좋아한다고 해요.

 

 근데 둘이 있는데, 잘 모르는 옆반 여자애가 무언가 말하려다 마네요?

 

  그 뒤 평범하게 수업받고,

 

 점심시간 되는데 하나 되게 많이 먹어요ㅋㅋ

 

 그리고 하교하는데,

 

 미코는 인형 떨어뜨리고 하고 다시 학교 가네요.

 

 그리고 나오니 비 와서 다 젖어요.

 미코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갑자기 핸드폰 화면이 이상해져서 깜짝 놀라네요!

 그리고 다시 핸드폰 잡아서 정상인 거 확인해요.

 

 근데 갑자기 귀신이 나타나 자기 보이냐고 하네요!

 

 그러자 미코는 필사적으로 안 보이는 척해요.

 

 그리고 귀신이 사라지자 엄청 무서워하네요.

 

 그 뒤 집에 와 양치질하던 미코는 거울의 손자국 보고 동생이 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알고 보니 귀신이 한 거였어요.

 

 귀신은 자신이 남긴 손자국 인식한 미코에게 자기 보이는 지 묻지만, 미코는 또 필사적으로 모른 척하네요.

 

 그렇게 20분 동안이나 모른 척한 미코는 혹시 몰라 방에 소금 놔둬요.

 

 근데 전혀 효과 없어서 또 귀신 나오네요ㅋㅋ

 

 그리고 다음 날, 미코는 어제 귀신 보였지만 오늘은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또 미코 앞에 귀신 나타나며 1화 끝나요.

 

 

 1화 봤는데, 미코와 하나 귀엽네요.

 (공포물 답게 서비스도 있어요ㅋㅋ)

 그리고 귀신은 자꾸 자기 보이는 지 물아보기만 하는 거 보니 계속 모르는 척하면 문제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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