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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화는 저번 화에 바란이 다이와 같이 가겠다고 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바란 뒤에는 크로코다인과 흉켈도 왔네요.

 

 크로코다인은 바란이 협력하게 된 이유 설명하고, 이야기 들은 레오나는 다이에게 바란과 같이 가도록 해요.

 

 근데 둘 서로 말도 안하네요ㅋㅋ

 

 하지만 바란 처음 본 마암은 말로 들은 것과 다르게 강함은 느껴지지만 난폭해보이지는 않는다고 해요.

 

 그러자 크로코다인은 흉켈 덕분에 바란의 마음 속 앙금을 풀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리고 흉켈이 전선 이탈한 건 안됐다고 하는데,

 

 에이미는 자신이 죽어도 아무도 슬퍼하지 않는다며 무모한 짓 하는 흉켈이 못가게 돼서 다행이라고 하네요.

 

 한편 바란은 말 하지 않는 다이에게 어차피 대마왕 쓰러뜨리면 다시 적이 될거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해요.

 그러자 다이는 자신의 어머니인 소알라에 대해 물어보네요.

 

 바란은 소알라에 대해 아름답고 상냥한 사람이었다며 자신이 그 만큼 사람을 사랑할 일은 없을 거라 해요.

 

 근데 다이에 대해서는 유일한 예외라고 생각하면서도 말 안하네요.

 

 그 뒤 둘 떠나는데... 메를르는 둘에 대해 불길한 예감든다고 해요.

 그리고는 신경쓰지 말라고 하지만 레오나는 점술가의 말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포프는 자기들도 힘낼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해요.

 

 그 뒤 포프, 마암, 크로코다인은 죽음의 대지로 떠나는데,

 

 포프는 마암의 엉덩이가 평소보다 큰 걸로 옷 속에 고메짱 숨어있는 거 눈치채네요.

 

 그리고 마암에게 얻어맞아요ㅋㅋ

 

 크로코다인은 다투는 포프와 마암 보고는 만약 둘이 결혼하면 포프가 잡혀갈거라고 하네요ㅋㅋ

 

 그때 해들러 친위기단 애들이 모습 들어내요.

 

 근데 펜브렌은 바란에게 복수하기 위해 명령 듣지 않고 마궁의 문으로 갔네요.

 (복수심 사라지지 않도록 바란에게 입은 상처도 치료안했어요)

 

 한편 깨어난 흉켈은 바로 싸우러가려고 하네요.

 

 그러자 에이미는 흉켈의 창 버렸다며 가지 말라고 해요.

 

 하지만 흉켈은 무기 없이도 싸우러 가네요.

 

 에이미는 그런 흉켈 쫒아가 좋아한다고 고백해요!

 

 하지만 흉켈은 자신의 과거를 속죄하기 위해 계속 싸울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때 흉켈의 앞에 에이미가 버렸다던 창의 모습이 보여요.

 흉켈은 자신의 벗도 자길 부른다며 마창 장착하고 전장으로 향하네요.

 

 한편 펜브렌은 눈이 안보이는 대신 둘의 생명반응이랑 오리하르콘의 반응으로 위치 알아내요.

 

 그리고는 바란이 방심하는 틈을 타서 바기 크로스로 진마강룡검 떨어뜨리게 만드네요!

 

 그리고 바란에게 공격가하는 걸로 52화 끝나요.

 

 

 에이미 계속 흉켈 좋아했으니 좀 이어지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음 화에 나올 해들러와의 싸움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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