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1화(후쿠) 리뷰

 21년 4분기 신작인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1화 리뷰에요.

 무한열차편이 7화까지이고 그 뒤에 유곽편 방영한다고 하네요.

 처음은 렌고쿠가 또 우마이하는 걸로 시작돼요ㅋㅋ

 

 한 그릇 다 먹었는데, 대원 들어오니까 렌고쿠는 자기꺼랑 대원꺼 시키네요.

 근데 사장님은 렌고쿠 잘 먹는다며 서비스 줘요.

 

 렌고쿠는 사장님에게 최근 장사에 대해 묻자 차장이 살인마에게 살해당한데다, 무한열차가 집단 실종사건 일어나서 운행 중단 된 것때문에 이쪽으로 오는 사람들 줄어서 안좋다고 하네요.

 

 그때 대원이 무한열차의 위치 알아냈다고 해서 가기로하는데, 그 전에 차장의 시신 발견된 역으로 향해요.

 

 역에는 도시락 파는 후쿠라는 여자애와 할머니가 있는데, 후쿠는 오니에 대해서 믿지 않네요.

 

 그때 렌고쿠가 나타나 오니에 대해 보지 못했냐고 물어봐요ㅋㅋ

 

 그러자 후쿠는 렌고쿠 경계하는데, 렌고쿠는 후쿠가 단팥빵 떨어뜨리지 않을지 걱정하네요.

 

 그리고 후쿠가 자기에게 단팥빵 던지자 그대로 먹어요ㅋㅋ

 

 그때 할머니가 끼어들어서 렌고쿠 나쁜 사람 아닐 거라고 하네요.

 

 렌고쿠는 자기가 살인마 처리하겠다 하고 떠나려는데, 후쿠가 도시락 사달라고 해요.

 

 근데 렌고쿠는 도시락 전부 사겠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자기가 한 보따리 챙기고 나머지는 대원들에게 나눠주라고 해요.

 

 그 뒤 열차에 탄 렌고쿠는 수상하게 생각하는 직원에게 자기 도시락 파는 사람이라고 하네요ㅋㅋ

 

 그리고는 직원이 무한열차 정비공장으로 들어갔다고 하니까 달리는 열차에서 바로 내려요.

 

 그 뒤 정비공장 찾아가 목적인 무한열차 발견하네요.

 

 렌타로는 거기서 자기 수상하게 생각하니까 철도 관리국에서 도시락 배달 부탁받았다고 속여요ㅋㅋ

 

 그리고는 도시락 전달하면서 무한열차에 대해 물어보는데, 내일 밤부터 운행 재개한다고 하네요!

 

 그때 공장에 오니가 나타나요.

 근데 지금 나타난 오니가 차장 죽인 살인마네요. 

 

 게다가 오니는 오니가 된 뒤에는 인간의 음식 싫어졌다며 도시락 짓밟아요.

 그러자 렌고쿠는 자기가 아는 사람들이 마음을 담아 만든 거라며 화내네요.

 

 그리고 싸우려는데, 오니 스피드에 상당히 자신있어요.

 

 그리고 어제 다른 사람도 공격한 거 자랑하지만,

 

 렌고쿠는 그 여성 발견해서 무사하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오니까 도망친 줄 알았는데 감지도 못했다고 무시하네요.

 

 그러자 오니는 렌고쿠가 아는 사람이라고 했던 도시락 파는 사람 노릴 거라고 하고, 렌고쿠는 단숨에 오니의 팔 베어요.

 

 오니는 곧바로 역으로 향하고 렌고쿠는 피해자 응급처치한 뒤, 나중에 온 대원들에게 맡기고 역으로 가네요.

 

 그래서 역에 오니가 먼저 도착하는데,

 

 할머니가 후쿠 도망치도록 시간 벌어줘요.

 

 그래도 결국 잡히지만,

 

 렌고쿠가 도와주네요.

 

 그리고는 화염의 호흡 일의 형인 시라누이로 베어버려요!

 

 근데 그 모습을 20년 전에도 본 적 있다며 2번이나 자기 목숨 구해준 거에 대해 감사인사해요.

 알고보니 20년 전에는 렌고쿠의 아버지가, 이번엔 렌고쿠가 도와줬네요.

 

 그리고 렌고쿠는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할머니 지켜줄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해요.

 

 그 뒤 대원이 오는데, 렌고쿠는 40명 이상 먹은 오니치고는 약했다며 진짜 무한열차에 있던 오니 찾기 위해 내일 열차타기로 하네요.

 

 다음 날, 렌고쿠는 열차 타려는데, 후쿠랑 할머니가 감사인사로 도시락 전해주려고 해요.

 근데 렌고쿠는 하나만 답례로 받고 나머지 전부 사네요.

 (그래서 무한열차에서 도시락 잔뜩 먹고 있었어요)

 

 그리고 렌고쿠는 아버지에게 할머니 만난 이야기 하겠다고 하는데.....

 

 그 뒤 렌고쿠가 도시락 먹으면서 우마이 하는 걸로 1화 끝나네요.

 

 

 우마이로 시작해 우마이로 끝났어요ㅋㅋ

 렌고쿠 먹방하면 좋을텐데요ㅋㅋ

 다음 화부터는 극장판에서 봤던 내용인데, 달라진 부분 있을지 궁금하네요.